쓰던 것은 삼성 SKG-3000UB이네요.
사실 쓴지 한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근데 키스킨도 없이 쓰다보니 키보드에 너무 무신경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가형 멤브레인 키보드만 써봤는데, 기계식 키보드의 촉감은 어떨까 느껴보고 싶네요.
그래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