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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조텍코리아 7기 서포터즈]조텍컵에 참여한 후

류봄봄
조회: 282
2018-10-30 20:13:08
안녕하세요~ 한날입니다 'u'
저는 지난 10월 13일에 ZOTAC CUP에 참가했습니다~~
조텍서포터즈가 되기 까지 오버워치영향이 컸어요. 원래 게임에 관심이 없었는데 오버워치를 알게되면서 e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e스포츠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IT기업인 조텍의 서포터즈로 지원했어요. APEX부터 오버워치 월드컵까지 열심히 챙겨봤었죠. 다른 친구들이 아이돌 덕질할 때 저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덕질하면서 IT기업 마케터의 꿈을 키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늘 보기만 하던 오버워치 대회에 제가 참가하게 되다니ㅜㅜㅜ!!
발대식에서 조텍컵에 참가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부터 "저건 해야돼. 꼭 해야 돼~~~~!"생각했었죠ㅎㅎㅎ
 

 ZOTAC CUP은 블리자드 게임의 주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다양한 블리자드의 공식 예선전을 진행하며 2007년을 시작으로 벌써 1,500개 이상의 CUP들과 40개의 파이널 경기, 그리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zotac cup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도 참여할 수 있었죠ㅎㅎㅎ

저는 서포터즈 2분과 서포터즈의 지인분들3명으로 팀을 이뤄 참가했습니당 


저희 팀명은 조텍코리아 익스트림! 영어팀명사이에 한글로'조 텍 코 리 아 익 스 트 림' 누가봐도 한국팀인거 티 팍팍내면서 지원했습니다 ㅋㅋㅋㅋ
우선 수치스럽지만 저의 전적을 말씀드리자면 시즌5를 마지막으로 아주 가끔 오버워치 플레이를 했습니다.. 최고 티어는 골드고 오버워치 초반 브론즈 원주민이었죠,, 주로 서브탱커나 서브힐러를 플레이합니다.  전적상 오버워치를 안한지 꽤 됐지만 오버워치가 질려서 안한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이기 때문에(사실 배그 하느라 시간이 없었음) 오버워치플레이 영상은 꾸준히 봐왔어요!
저희 팀의 전적을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제일 높은 티어는 최고티어 그랜드마스터,현티어 다이아인 분이셨고, 시즌2를 끝으로 플레이를 안한분도 계셨고... 메르시 원챔과 다이아 두분이 계셨어요. 그리고 저...ㅎ

대회 며칠전부터 단체톡방에서 조합을 맞추고 전략을 짰습니다! 대회는 10월 13일 토요일  12시 시작이었고 저희는 10시에 만나 연습을 해봤어요. 빠른대전에서 한 연습이라 쉽긴 했지만 처음 맞춰보는 합인거 치고 나름 잘 맞았어요! 대회 30분전 부터 대기를 해야했기 때문에 11시반부터 모두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렸어요. 

 

너무 귀여운 우리 팀원들ㅎㅁㅎ

플레이 아이콘도 파치마리로 맞추고ㅎㅎㅎ 

인증샷도 찍으면서 대기!두근두근둗ㄱㄷㄱㄷㄱㄷㄱㄷ~!~!!
시간이 다가올수록 너무 떨렸어요ㅜㅜㅜ

12시가 되고!
저희 팀장님이 사용자 지정게임방을 만들고 상대팀과 저희 팀을 초대해서 경기준비를 해주셨어요. 

저희 상대팀은 'NEVER LULZ'라는 외국팀이었어요.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작은 문제도 발생해 게임방을 다시 만들어야했지만 큰 문제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경기를 시작하기전에 상대팀의 전적을 봤는데 프로필공개가 되어있는 분은 모두 그랜드마스터더라고요. 심지어 랭커도 있었어요... 아....우리는... 천상계를 구경해보신분이 한명뿐인데 천상계현지인들이랑....
저희가 선 수비였는데 혹시나했지만 역시나ㅎㅎㅎ 막힘없이 화물이 목적지까지 쭉쭉 가더라고요. 아주 고속도로마냥...ㅎㅎ핳ㅎㅎㅎ 상대가 바스티온 전략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이 전략은 바스티온만 처치하면 무너지는 조합이에요. 한번 막아내고 나면 바스티온이 다시 화물에 자리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른 영웅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바스티온을 처치하러 적진영에 뛰어들면 우리팀이 먼저 녹아버렸어요ㅜㅜㅜ 적팀 바스티온은 화물위에서 편안히 거점까지 들어오며 1라운드가 끝났어요...

사실 1라운드 수비가 끝나고 2라운드 공격을 하기 전까지는 팀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요. 적팀이 잘하는 걸 인정하였고 우리도 같은 전략으로 가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서로를 다독이며 공격을 준비했었거든요. 그런데ㅜㅜㅜ스티온과 오리사가 화물에 자리를 잡아야 공격이 가능한데 적팀이 저희 팀도 그 전략을 쓸 것이라 예상하고 기지 바로 앞에서 수비를 하더라고요. 바스티온과 오리사가 화물에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전략으로 바스티온전략의 카운터전략이죠. 저희 팀은 선 수비였기 때문에 적팀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지몰라 카운터전략을 쓸 수가 없었어요ㅜㅜ 하지만 상대팀은 후 수비였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다고 봐요. 상대팀이 가져온 카운터전략의 역카운터는 기지 바로앞의 상대팀을 무시하고 저희 팀이 모두 화물로 뛰어 거점 싸움을 하는 거였어요. 하지만 기지 문밖을 나서는 순간 녹아버리는...ㅜㅜ 하루 맞춰본 합으로 하기도 힘든 전략이었고 무엇보다 상대와의 피지킬 차이가 너무 심해 상대팀을 뚫거나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아예 불가능했어요. 그렇게 화물은 밟아보지도 못하고 2라운드가 끝났어요. 10분만에 졌죠... 대기시간이 30분이 넘었는데 경기시간은 10분만에 끝나버렸어요 하하핳하 허무했지만 아쉽지는 않았어요. 아쉬워할 만큼 접전을 펼치는 장면도 없었고 그냥 처참히 졌거든요 ㅎㅎㅎㅎㅎ 대기시간에 우승상금으로 뭐할지 이야기를 나누던 그 순간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렇게 패배를 겪고 슬프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경기를 끝마쳤는데 조텍컵에서도 저희를 위로해주듯 좋은 소식을 듣게 됐어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됐다는거이였어요~~~꺄ㅏㅏ~~
사실 선물을 받고 선물리뷰까지 함께 쓰려고 포스팅이 늦어진거랍니당~~~


조텍에서 보내주신 선물은~~~~~바로~~~ 

카카오 프렌즈 RYAN SPACESHIP BRICK FIGURE

카카오프렌즈 나노블럭이에요
조텍굿즈나 오버워치굿즈가 올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선물이 왔어요!
오버워치 굿즈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오버워치 굿즈 못지않게 마음에 드는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나노블럭이라곤 손바닥만한 캐릭터나노블럭을 맞춰본게 전부인 저에게 이렇게 큰 나노블럭은 좀어려웠어요ㅜㅜ 완성하기까지 한시간반정도 걸린거 같아요. 비슷하게 생긴 다른 블럭으로 조립하기도하고, 완성하고 나니 블럭이 하나 남기도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몇번이나 다시 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ㅋㅋㅋㅋ


완성본 짜잔~

너무 귀엽죠??? 우주복을 입은 라이언과 우주선을 조종하는 콘이라니ㅜㅜㅜ귀여워ㅜㅜㅜㅜ
콘이 타고 있는 우주선을 열면



비록 첫 경기에서 패배하였지만 귀여운 선물도 받고 좋은 경험도 하는 너무 만족스러운 대회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 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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