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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 합격! +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Galrion
조회: 445
2017-09-19 02:20:28
원본 : http://blog.naver.com/bumsuk1611/221090343014


안녕하세요. 갈리온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된 것도 있고, 요즘 이런저런 활동 때문에 포스팅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기분 좋은 소식을 포스팅하게 되네요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에 합격!

9월부터 12월까지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로 활동하게 됐는데요.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발대식은 8월 30일 오후 5시 홍대 토즈에서 진행됐습니다.

홍대입구역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뒤편에 있는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네요.

사실 잘 실감이 안 났는데, 저 현수막을 보고 나서 비로소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책상마다 준비된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를 위한 선물!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서 바로 꺼내봤습니다.


스냅백, 마우스 패드, 다이어리, 팬, 오버워치 열쇠고리, USB 등

상당히 다양하고 실용적인 선물들이 담겨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곧 발대식이 시작됐는데요.

서포터즈 인원수가 어느 정도 되는 만큼 저희들을 관리해주시는 멘토 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마케팅팀의 서만석 부장님, 남상현 과장님,


발대식 진행을 맡아주신 마케팅팀의 신영미 과장님,


입사 10개월 차 마케팅팀의 막내이신 조유미 사원님까지, 모두 저희 서포터즈를 도와주신다고 하니 든든하네요.


우선 조텍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한 영상과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충 설명해주신 것을 요약해보자면,

조텍(ZOTAC)은 현재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만나볼 수 있는 IT 브랜드로, 

'세계 최초로 미니 PC를 만든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2007년부터 게임 대회인 조텍 컵 (ZOTAC CUP)을 개최하고 있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Z-Road' 프로젝트 역시 진행하면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품 라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전까지 조텍 브랜드 제품은 그래픽 카드 밖에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조텍의 주력 제품은 미니 PC인 ZBOX와 그래픽카드이고, 그 밖에도 SSD와 기타 PC 액세서리 등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그래픽 카드와 미니 PC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모델명을 알고 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여러 등급별로 다양하게 적용된 기술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정말 그래픽 카드가 존재하더군요.

그리고 ZBOX 모델 중 아직 미출시인 게이밍 모델과 스팀 모델.

이 두 가지 모델은 출시 즉시 요청해서 반드시 리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얘들아 기다려 형이 곧 플레이해줄게...


잠시 쉬는 시간에 조텍의 주력 제품 두 가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ti의 가장 높은 단계의 모델인 익스트림 모델과 

미니 PC ZBOX의 베어본 모델입니다. 미니 PC는 의외로 뚜껑이 쉽게 열리는 구조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설명이 빠질 수 없겠죠?

역시 다른 서포터즈 활동과 마찬가지로 주요 활동은 '홍보'입니다.

홍보라고 엄청나게 거창한 것들이 아닌, 편안하게 '놀기'라고 생각하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4개월간 동고동락할 서포터즈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다양한 분야의 능력 있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속으로 싱글벙글했습니다.


그렇게 발대식이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단체사진도 한번 찍었습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도착한 곳은 바로


무려 자.연.별.곡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대학생 주머니 사정으로는 오기가 힘든 곳인데, 이런 식으로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다 같이 앉아서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꿀맛 같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발대식이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한번 활동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v7 Gal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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