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조텍 코리아 서포터즈 6기] 작지만 이만한 게 또 없습니다 조텍(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 리뷰 - 개봉기(UnBoxing)

안녕하세요 갈리온입니다.

안정적인 게임 라이프를 위해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은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오늘은 작지만 강한 그래픽카드, 조텍(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박스 전면입니다. 박스 전면에는조텍(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에 적용된 아이스 스톰과 프리즈 테크 마크,

그리고3년의 무상 A/S 보증 기간 + 온라인 등록 시 추가로 2년의 A/S 보증 기간이 연장되는 확대 보증에 대한 설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 후면에는조텍(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에 적용된 아이스 스톰과 프리즈 테크간단한 문구와스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상자를 열기 전에, 이쯤에서 그래픽카드 스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조텍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조텍(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의 스펙입니다.

1,518MHz의 코어 클럭과 1,708MHz의 보장 터보 부스트 클럭,  최대 모니터 4개까지 사용할 수 있고,

4K 해상도 지원, G-Sync와 Direct X 12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보통 미니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그래픽카드들은 보통 싱글 쿨링팬을 달고 나오는데

이 녀석은 다른 그래픽카드와는 다르게미니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도"듀얼 쿨링팬"

을달고 있습니다.

겉 상자를 열면 조텍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검은 박스가 등장합니다.

검은 박스를 열어보면그래픽 카드와 6+6Pin-to-8Pin 변환 젠더,

품질 보증서와 빠른 설치 안내서, 드라이버 디스크 및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전면 부분입니다. 미니라는 이름 때문에 작을 줄 알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미니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데로 미니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그래픽카드와는 다르게 "듀얼 쿨링팬"을 달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 제품은 최근 높은 스펙의 그래픽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그래픽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백플레이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찾아보니,PCB 판이 휘어지는 걸 방지하고, 쿨링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외관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큼지막한 2개의 구리 히트 파이프를 통해서 발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에 있는 화면 출력 단자입니다.

Dual-Link DVI 포트 및 3개의 DP 1.4 포트, 그리고 HDMI 2.0b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사용을 위해 본격적으로 장착을 해보도록 하죠.

컴퓨터 옆면 나사를 풀어서 뚜껑을 열어주면,

메인보드와 함께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보니 먼지가 꽤 보이네요. 청소 좀 할걸 그랬습니다.

리뷰를 진행하는 동안 고생했던 저의 GTX 650TI는 잠시 쉬게 해주도록 합시다.

어찌어찌해서 장착 완료! 이렇게 장착하고 보니 벌써부터 '내가 캐리 한다.'라고 말하는듯하네요.

현재 사용하는 파워에 6+2Pin보조전원이 있어서

6+6Pin-to-8Pin 변환 젠더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실제 게임 성능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