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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 서포터즈도 이제 막바지가 되었어요.
마지막은 팀 미션으로 3인 1조로 구성되었답니다!
저희조는 상윤이,가경양, 그리고 저!가 되었고
팀명은 히키코모리+조텍을 합쳐 조텍코모리가 되었습니다!
회의를 거쳐 'VR'을 중점으로 이 기능이 현실같다는 의미를 주고자
전쟁영화처럼 기획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차 촬영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갈매기 무한리필집! 냉면도 시키고 맛있었어요~
2차 촬영장소로 향하는 길!
영상 연출상 VR내에서 약을 먹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독버섯을 먹고있었다는 그 씬이 있는데, 그것을 촬영하려고 가는 곳이에요.
그리고 점토로 만든 독버섯...!
소품 제작도 맡았었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저 붙여놓은 동그란게 자꾸 떼어져서 순간접착제를 샀어야만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촬영일에 조텍코리아 사무실을 빌려 촬영할 때 사용했던 블루스크린 이에요.
푸른 원단 4마정도를 사서 블루스크린처럼 붙였다는..!
사실 푸른 전지를 사서 붙이려 했는데 종이보다는 천이 나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촬영할때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기도 했어요!
상윤이를 찍어야 하는데 키가 너무커서 블루스크린 밖으로 나간다던지, 점프를할때 블루스크린으로 나간다던지 하는 사소한 문제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 촬영의 묘미지요!
이것으로 팀 미션 영상 제작기를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호오래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