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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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선수들이 꼽은 이번 시즌 우승 후보는? 한화생명 8표, T1 2표
LCK 선수들은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이 지목했다. 한화생명은 LCK 컵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으로 8표를, T1은 라인 스왑 금지 상황에서 바텀 라인의 강점을 인정받아 2표를 획득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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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으로 시작하는 2025 LCK 이정훈 사무총장, "최고의 한 해 만들 것"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LCK의 변화와 비전을 발표했다. LCK 컵 성공과 '퍼스트 스탠드' 개최를 통해 LCK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단일 시즌제로 전환, MSI 진출전을 부산에서 개최한다. 팀 수익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매출 풀(GRP) 제도를 도입, 디지털 콘텐츠 수익을 주 수입원으로 삼을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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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부당 개입 논란 속 T1 김정균 감독, "가장 중요한 건 경기력"
T1 김정균 감독과 '오너' 문현준은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CEO의 선수 기용 개입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경기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우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최고의 경기력을 내는 데 집중하며 팀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문현준 또한 선수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며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1은 4월 4일 DRX와의 LCK 정규 시즌 첫 경기를 통해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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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CK 정규 시즌 앞둔 10개팀, 미디어데이 현장
LCK 2025년 정규 시즌 미디어데이가 3월 26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렸다. 2025년부터 LCK는 연간 단일 정규 시즌으로 진행되며 10개 팀이 참가한다. LCK 라운드1과 2는 4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라운드3부터 5까지는 7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챔피언십은 10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된다....
포토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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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T1 측 "조 마쉬 CEO 과거 발언, '판단'에 불과"
T1과 제우스 선수 에이전시 더플레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마쉬 CEO의 '제우스 이적 사가' 관련 AMA 발언에 대해 더플레이는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 T1은 과거 사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더플레이는 에이전트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T1은 계약 조건을 알지 못한다고 맞섰다. T1은 제우스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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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T1 팬들, CEO 규탄 트럭 시위… "부당 개입 즉각 중단하라"
T1 팬들이 조 마쉬 CEO의 팀 운영 개입을 규탄하며 24일 SKT 타워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팬들은 CEO의 공식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며, 감독과 코치진의 고유 권한 침해 및 부당 개입을 주장했다. 팬들은 선수 선발의 공정성을 강조하고, 경영진의 독단적인 운영을 비판하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시 추가적인 행동을 예고했다. T1 구단은 이번 시위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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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름다운 이별을 깬 것은, '제우스'가 아니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 이적 논란에 대해 에이전시 더플레이는 T1 조 마쉬 CEO의 주장을 반박하며 상세한 협상 과정을 공개했다. 더플레이는 제우스 선수와의 계약 수수료가 0%이며, T1과의 협상 과정에서 역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데드라인 때문에 T1과의 계약이 결렬되었으며, T1이 먼저 최종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더플레이는 T1의 첫 제안이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었으며, 제우스 선수는 T1에 남고 싶어 했으나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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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5, 6월 2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개막
라이엇 게임즈는 2025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개 지역에서 각 2팀씩 참가하여 총 10개 팀이 경쟁하며, 우승팀 소속 지역에는 월드 챔피언십 참가권이 추가로 주어진다. 총 상금은 200만 달러로 증액되었으며, 월드 챔피언십 상금도 500만 달러로 인상되었다. 티켓은 3월 28일(금)부터 판매되며, 마스터카드 소지자는 하루 먼저 구매할 수 있다....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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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T1의 오너리스크
T1 조 마쉬 CEO가 2025 LCK 로스터 발표와 함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의 주전 발탁 요청 사실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은 CEO의 입김이 작용한 결정이라며 비판하고 있으며, 이는 e스포츠 업계의 '오너 리스크' 사례로 지적된다. 조 마쉬 CEO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해명했지만,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칼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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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5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로스터 공개
2025 LCK 및 CL 정규 시즌 1라운드 개막을 앞두고 19일 로스터가 공개됐다. LCK는 컵 대회 신설, 단일 시즌 도입, 피어리스 드래프트 전면 도입 등 변화를 시도했다. 2025 LCK는 단일 시즌으로 운영되며, 3라운드부터는 그룹을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MSI 선발전과 포스트 시즌을 통해 월드 챔피언십 진출팀을 가린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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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규 시즌 4월 2일 시작, 개막전은 한화생명 VS 젠지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e스포츠와 '호랑이 군단' 젠지가 2025년 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2025 LCK 정규 시즌이 내달 2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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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참가 확정 LoL EWC, 7월 사우디서 개최...상금은 MSI 동일한 200만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e스포츠 월드컵(EWC)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EWC에는 T1을 포함한 12개 팀이 참가하여 총 2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MSI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나머지 8팀은 GSL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툰다. 경기 방식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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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FT 세트14, 해킹으로 차별화 더한 '사이버 시티'가 온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TFT 세트14 '사이버 시티' 미리보기 행사를 열고 신규 특성 '거리의 악마', '동물특공대', '범죄단', '황금 황소', '사이퍼'와 5단계 유닛 레넥톤, 가렌, 자크, 코부코를 공개했다. 특히 '해킹' 시스템을 도입, 게임 핵심 체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2025년 TFT e스포츠는 프로 선수들이 경쟁하는 새로운 티어의 대회를 도입할 계획이다....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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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초대 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 인터뷰
한화생명e스포츠가 카르민 코프를 3-1로 꺾고 16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이는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이며, LCK의 국제 대회 4연속 우승 기록에 기여했다. 제카는 결승에서 만난 블라디 선수를 인상 깊은 미드 라이너로 꼽았다. 최인규 감독은 짧은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휴식을 돕고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피넛은 락스 타이거즈 멤버들에게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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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KC '칸나', "LoL 파크 여전히 최고... 즐거운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
'칸나' 김창동이 속한 카르민 코프는 16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1:3으로 패배했다. 김창동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하며 긴장했지만 재미있게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더 많은 챔피언과 전략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제대회에서 '더샤이'와 '빈'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으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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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우승!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 '로열로더' 등극!
한화생명e스포츠가 16일 LoL 파크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3-1로 꺾고 우승, 로열로더 등극과 함께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초반 인베이드 실패와 집중력 저하를 보인 카르민 코프는 '피넛'의 활약에 무너졌다. 한화생명은 T1, 젠지, DK, DRX에 이어 5번째 LCK 국제전 우승팀이 되었으며, LCK는 4회 연속 국제전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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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화생명, 미드 정글 힘으로 카르민 코프 압도...3세트 승리
한화생명e스포츠가 16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카르민 코프를 3세트에서도 압도하며 승리했다. 초반 공허 유충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이득을 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피넛'과 '제카'를 중심으로 교전에서 계속 승리했고, '제우스'의 잭스까지 성장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한화생명은 아타칸을 가져온 후 1만 골드 차이로 30분 안에 넥서스를 파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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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 세트 늦게 출발한 한화생명 전차, 2세트는 쾌속 질주
한화생명e스포츠가 16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 2세트에서 카르민 코프를 꺾고 승리했다. 초반, 한화생명은 카르민 코프의 약점을 파고들어 전 라인을 압박, 골드 차이를 벌렸다. '피넛'의 전령 스틸을 포함, 오브젝트를 독점하며 격차를 벌린 한화생명은 드래곤 영혼 획득 후 30분 안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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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기] 대회도 최초, 롤파크도 처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그런데 이번에 운이 좋아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끼워 맞추기 식으로 표현하자면 대회 이름도 퍼스트, 개최도 퍼스트, 제 생애 롤파크 직관도 퍼스트. 5대 리그의 첫 번째 스플릿에서 우승한 팀만 모인 경기다 보니 현장에서 보는 맛이 더욱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현장에 외국인 팬들도 많아서 뭔가 바깥과 롤파크 내부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회장 앞에는 직관 몇 번 오신 분들이 친숙할 만한 HP OMEN, 레드불 등 스폰서 부스들도 작게 위치하고 있었고요....
포토뉴스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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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1세트의 악마 어디로? 카르민 코프, 한화생명 잡아내며 시리즈 출발
프랑스 카르민 코프가 16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1세트를 승리했다. 초반 럼블 3인 다이브 성공과 공허 유충 싸움에서 이득을 챙기며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피넛'과 '딜라이트'의 활약으로 추격했지만, 카르민 코프는 후반 한타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특히 바론 획득 후 이어진 한타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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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국제 대회 상금 대폭 키운다...MSI 상금 8배, 월즈 상금 2배 인상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상금이 대폭 인상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총상금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5월 MSI는 200만 달러, 10월 월드 챔피언십은 500만 달러로 상금을 책정, 국제 대회 상금에 새로운 경제 모델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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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드래프트, 블루 진영 유리 논란... 라이엇 개발진 Q&A 핵심 답변은?
3월 14일 오전 10시 삼성동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진 브리핑이 진행됐다. 개발진은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프로 팀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아타칸 시스템은 게임 속도 조절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유충은 밸런스 조정을 통해 가치를 조정할 예정이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MSI까지 데이터를 검토하여 월드 챔피언십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블루 진영의 유리함 문제는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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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데이터로 본 '피어리스 드래프트', 챔피언 폭 넓히고 픽률 편중 해소"
라이엇 게임즈의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후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리그에서 챔피언 다양성이 크게 증가했다. 2025 시즌 1 스플릿 109경기에서 116개 챔피언이 선택되어 지난 시즌 대비 활용 폭이 넓어졌다. 최고 픽률 챔피언 수치도 60%에서 26.7%로 감소, 특정 챔피언 의존도가 줄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에도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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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피어리스 드래프트' 2025년 전 대회 도입 확정
라이엇 게임즈가 챔피언 선택 제한 규칙인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2025년 전 대회에 도입한다. 이는 LoL 이스포츠의 재미와 챔피언 다양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일부 리그 시범 도입 결과 챔피언 선택 폭이 넓어지고 팬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올해 MSI와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모든 지역 리그 및 국제 대회 3판 2선승 및 5판 3선승 경기에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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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제우스' "KC, 저력 있는 팀이지만, 우승 자신 있어"
한화생명e스포츠가 15일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퍼스트 스탠드 4강 TES와 대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금일 3:0 승리로 그룹 경기부터 보여줬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게 됐고, TES는 한화생명과 더불어 우승 후보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경기 후 '딜라이트' 유환중은 "오늘 2세트...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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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중국 잠재운 한화생명, TES 3:0으로 잡고 결승행
15일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퍼스트 스탠드 4강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가 TES를 무려 3:0으로 깔끔하게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한화생명은 내일 카르민 코프와 퍼스트 스탠드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TES와 한화생명 모두 미드, 탑, 미드 다양한 곳에서 소규모 전투가 열리며 서로 킬을 교환했다. 그리고 유충 한타에서 대승한 한화...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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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카르민 코프, CFO 3:2로 꺾고 결승 진출
15일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퍼스트 스탠드 4강 1경기, 유럽의 카르민 코프가 CFO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 2:0으로 쉽게 경기를 풀어가던 카르민 코프였으나 CFO의 반격에 2:2까지 내주고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5세트 화끈한 한타력으로 승리해 유럽이 국제전 6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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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피넛', "자이라 픽, '엄티'의 미라클 동선에 말려 아쉬웠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에서 팀 리퀴드를 2:1로 꺾고 전승으로 1위를 확정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피넛은 리스크 있는 챔피언 선택은 상대를 얕잡아 본 것이 아니며, 다전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바이퍼는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TES를 꼽았다. 피넛은 자이라 픽에 대해 다전제에서 여전히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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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화생명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1위 통과...녹아웃서 탑 e스포츠와 격돌
한화생명e스포츠가 14일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팀 리퀴드를 2:1로 꺾고 라운드 로빈 전승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 4위 탑 e스포츠와 대결한다. 팀 리퀴드는 초반 우위를 바탕으로 2세트를 승리했으나, 한화생명e스포츠는 3세트에서 카사딘, 시비르를 활용해 승리했다. 팀 리퀴드는 이번 패배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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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탑 e스포츠 충격의 졸전, 플라잉 오이스터에 완패! KC 녹아웃 확정
탑 e스포츠가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게 패하며 카르민 코프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14일 롤파크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CFO는 제이스, 탈리야 조합으로 TES를 압도했다. TES는 '카나비', '재키러브' 등 주력 선수들의 잇따른 실수로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2세트 아타칸 싸움에서 패배하며 무너졌다. CFO는 침착하게 넥서스를 파괴,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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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골스튜디오와 2027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T1이 스포츠웨어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2027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다. T1과 골스튜디오의 인연은 깊다. 지난 2년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양측은 더욱 견고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포츠웨어 개발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의류 및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계약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
게임뉴스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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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화생명, 카르민 코프에 2:1 승리 연승 이어가
한화생명e스포츠가 유럽의 카르민 코프(KC)를 2:1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카르민 코프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승리를 가져오는 등 좋은 경기를 선보였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제카' 김건우의 사일러스가 '블라디'의 탈리야를 상대로 1:1 킬을 만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KC는 '타르가마스'의 레오나가 미드 로밍을 통해 사일러스를...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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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팀 리퀴드 '코어장전'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팀 리퀴드가 13일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퍼스트 스탠드 CFO와 대결에서 0:2로 패배하며 1승 2패로 위기의 봉착했다. 남은 경기가 현재 폼이 좋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이라 어려운 여정이 예상된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최악의 경기였다. 각성해야 하고, 팀원끼리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하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과 인터...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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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돌풍의 CFO, 팀 리퀴드 2:0 완파
CFO는 바텀에서 초반부터 강한 딜교환을 시도해 다이브를 시도했고, '연'의 카이사는 포탑의 힘으로 1:1 킬을 교환했다. 이후 유충, 소규모 전투 등 전투 자체는 대등했고, 골드 차이도 거의 없었으나 드래곤을 CFO가 일방적으로 챙기면서 20분 전에 3스택을 확보했다. 서로 힘을 키우고 바론으로 시선을 돌릴 때 CFO는 팀 리퀴드를 힘으로 밀어내고 바론...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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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카르민 코프, TES 꺾고 완벽 부활! '블라디', "이게 찐 LEC야"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3일 차에서 카르민 코프(KC)가 탑 e스포츠(TES)를 2:0으로 꺾었다. 카르민 코프는 팀 회의와 연습을 통해 미드, 정글 시너지 문제를 개선했으며, 칼리스테 선수는 악플보다 응원이 동기 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블라디 선수는 TES전 승리가 LEC 우승팀의 면모를 되찾은 결과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카르민 코프 선수들은 압박감 대신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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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되살아난 LEC 자존심 카르민 코프, TES 2:0으로 잡는 대이변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3일 차에서 카르민 코프(KC)가 탑 e스포츠(TES)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KC는 1세트에서 토너먼트 최다인 49킬을 기록하며 역전승을, 2세트에서는 '야이크'의 전략적인 정글 운영으로 TES를 압도했다. TES는 LEC에게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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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한화생명 '딜라이트', "어떤 팀 만나도 질 수 있다... 방심하지 말아야"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3일 차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2:0으로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제우스'는 탑 카르마 픽을 예상했으며, 블라디미르와 제드는 연습 과정에서 검증된 픽이라고 밝혔다. '딜라이트'는 어떤 팀을 만나도 방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제우스는 CFO 탑 라이너들의 챔피언 폭이 비슷해 상대해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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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제우스' 블라디미르, '제카' 제드 맹활약! 한화생명, CFO 격파!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3일 차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2:0으로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1세트, 20분 만에 1만 골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 2세트에서는 '제우스' 블라디미르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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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피어리스 드래프트' 2025년 모든 공식 대회 적용되나?
라이엇 게임즈가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2025년 남은 모든 공식 대회에 도입한다. 11일 쉽 e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LEC, LCK, LPL, LTA, LCP 등 각 지역 리그와 MSI, 월드 챔피언십에 적용될 예정이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챔피언 다양성을 높여 LCK와 LEC 시청률 증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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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팀 리퀴드 '엄티' "한화생명보다 TES가 더 까다롭다"
팀 리퀴드가 11일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퍼스트 스탠드 2일 차 2경기 TES와 대결에서 0:2로 패배했다. 1, 2세트 모두 흐름을 빼앗긴 팀 리퀴드는 상대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고 팀 리퀴드의 장점은 안정감이 흔들리며 패배하고 말았다. 이하 팀 리퀴드 정글러 '엄티' 엄성현의 인터뷰 전문이다. Q. TES에게 0:2로 패배했다. 경기를 펼친 소감은...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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