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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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뜨거운 감자 'e스포츠 토토', 22대 국회에 논의된다
국회의원의 게임 의정활동은 다양하다. 정부로부터 게임 관련 자료를 요구해 문제점을 찾아 지적할 수 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 수 있다. 하태경 의원이 '카나비 사태'를 다뤘을 때 힘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입법활동이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도 법을 만들어서 이뤄졌다. 이러한 입법활동은 일부개정과 전부개정으로 나뉜다....
기획기사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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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LCK 디도스 사태에 "특수본 설치라도 해야"
한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최근 LCK 스프링 스플릿 플레이오브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한 뒤 인터뷰에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팀은 연습을 할 수 있는데 반해 우리는 솔로 랭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떨어졌던 게 조금 있는 것 같다"라고 디도스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플레이오프 준비 기간이 길었음에도...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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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e스포츠진흥재단'과 '게임법 전부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이재명)이 총선공약에 e스포츠진흥재단 설립을 내세웠다. 민주당은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육성하고, 거점시설을 마련한단 계획이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부산 계획에 e스포츠가 반영됐다"라며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육성하기 위해 e스포츠진흥재단을 설립하고, 국제경기 유치와 레전드 선수 기념관 및...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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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 정강정책에 'e스포츠' 담았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처음으로 정강정책에 'e스포츠 진흥'을 담았다. 23일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민주당은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이 계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공약을 정강정책으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전까지 e스포츠 진흥책은 개별 의원이나 후보자 차원에서 다뤄졌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당 차원의 정강정책에 올랐다. 정강정책이란...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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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성 "부산 다대포, e스포츠 성지로 만들겠다"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가 출마 예상 지역에 있는 부산 다대포를 'e스포츠 성지'로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발표한 영입인재 2호다. 그는 엔씨소프트 전무, 스타트업 새솔테크 대표 경험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 후보자를 두고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드는 4차 산업전문가이자 혁신경...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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