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조차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다시 신이 나버린 윤수빈 아나운서는 스스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숨길 수 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죠. 온갖 소품으로 가득했던 아기자기한 카페를 시작으로 자그마한 해변과 그리스풍 건물을 거쳐 석양이 물든 목섬까지, 윤수빈 아나운서의 고품격(?) 나들이 과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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