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4강 토너먼트 스테이지 무대가 27일(금) 열렸습니다. 4강부터 부산 벡스코는 이전 스테이지보다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는데요. 더 많은 현장 관객이 합류하는 만큼 경기전부터 더 뜨거운 열기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스테이지보다 많은 코스어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 해줬습니다. 아리-징크스-케이틀린-트린다미어-샤코-아지르-비에고 등 수많은 LoL 챔피언의 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었죠. RNG 없이 EG만 남은 4강 현장이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이 경기와 경기장 문화를 즐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