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WTKL 오픈시즌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강 1경기에서 드라키 팀이 결승에 진출한 상황에서 남은 결승 한 자리를 두고 드라키-해츨링의 반란 팀과 e머니 팀이 서로에게 포신을 겨누고 자신이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양보없는 경기를 벌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곰티비 강남 스튜디오 현장은 많은 전차장들이 가득 자리를 메워 월드 오브 탱크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강남 스튜디오의 현장, 함께 살펴보시죠! 과연 '앞면' 심판은 앞면을 던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