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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e스포츠 연고제 도입, "필요 63%, 불필요 37%"
2022년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가 1,514.4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4.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이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이었던 2020년과 2021년 하락세를 극복하고 2022년 산업 규모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게임단 예산은 2022년 963억 원으로 전년 606억 원에서...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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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3년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첫 지정
콘진원 게임본부 비전은 '청년을 게임의 미래로, 게임을 세계 문화 중심으로'이다. 미션은 '게임산업 내 자금, 인프라, 인력 수준 제고를 통한 글로벌 게임기업 및 인재 양성'이다. 이양환 게임본부장은 "내년에도 게임의 긍정적 역할을 알리는데 적극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 주요 게임지원사업으로 PC와 콘솔 게임 개발 지원, 스타트업 및 인디...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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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장애인 게임접근성 진흥 토론회, 17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의 확장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장애인 게임접근성 진흥 토론회’를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세미나룸 316호에서 개최한다. 국회의원 하태경 의원실이 주최하고 콘진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재활원, 넥슨코리아의 후원으로...
게임뉴스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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