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시상식에 레드카펫이 빠질 수 없지! 2022 LCK 어워드 레드카펫 현장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8개 |
22일 오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LCK 어워드가 진행됐습니다. 작년 무관중으로 진행했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행사 시작 전 선수들이 레드카펫을 지나며 팬들과 소통하고 포토월 앞에서 인터뷰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영하 11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각자 개성있는 옷 차림으로 현장을 빛냈는데요. 평소 자주 입던 유니폼에서 벗어나 멋진 정장으로 팬들의 눈을 한껏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본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레드카펫 행사 현장, 지금 바로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레드카펫의 첫번째 주자는 프레딧 브리온입니다.



▲유니폼을 벗고 정장으로 멋을 낸 선수들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됐습니다.















▲다음은 담원 기아의 차례












▲월즈를 뜨겁게 달궜던 '데프트' 김혁규 선수



▲새롭지만 친숙한 얼굴들이 함께 섞여있군요.






▲북극곰과 알파카라니









▲담원 기아의 촬영이 끝나고



▲젠지 이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나비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쵸비' 정지훈 선수









▲룰러 선수의 후임 '페이즈' 김수환 선수



▲베이지 컬러의 과감한 선택을 보여준 '도란' 최현준 선수









▲다음 차례는 한화생명 e스포츠입니다.



▲신세계 아님



▲느와르 아님



▲강타 아니고 화이팅 포즈임



▲오랜만에 돌아온 '클리드' 김태민 선수









▲다시 돌아온 '바이퍼' 박도현 선생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오랜만에 보는 작골듀오



▲'뱅' 배준식 선수와 '울프' 이재완 선수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던 성승헌 캐스터와 윤수빈 아나운서









▲이정현 아나운서까지 함께 기념촬영을 마칩니다.



▲다음은 뉴페이스들이 대거 등장!



▲김대호 감독이 이끄는 광동 프릭스입니다.



▲ㄷㄷㄷㅈ















▲광동을 이을 다음 주자는 바로 T1!



























▲이어서 DRX가 입장합니다.



▲아련..






▲오늘은 롤도사가 아닌 롤부장님


















▲혼자서도 씩씩한 kt의 대표 '리헨즈' 손시우 선수









▲치명적입니다.



▲LCS로 이적을 발표한 '빅라' 이대광 선수와 '프린스' 이채환 선수






▲조금 어색한 것 같지만..



▲금방 친해질 것 같습니다.



▲역시 LCS로 이적하는 '표식' 홍창현 선수






▲이 자세가 빠질 순 없죠?






▲전용준 캐스터 역시 현장을 찾아줬습니다.






▲'베릴'선수는 다시 왔네요.



▲다시보니 '강퀴' 강승현 해설과 '스맵' 송경호 선수입니다.



▲레드카펫 행사는 이렇게 무사히 마무리! 본 행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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