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폼이 아닌 정장입은 선수들, LCK 어워드 현장

포토뉴스 | 김수진, 김홍제 기자 | 댓글: 3개 |
2023 LCK 어워드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가장 빛났던 이들을 만나보는 행사죠.

이번 LCK 어워드는 작년에 이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였는데요. 이에 본 행사 시작 전 팬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할 수 있도록 레드카펫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은 평소 입던 팀 유니폼 대신,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멋진 의상들을 입고 현장을 찾았고요.

어딘가 쑥스럽지만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던 선수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모건' 선수를 시작으로






▲ '에이밍' 선수가 등장합니다



▲ 광동 프릭스 선수들



▲ 2024 젠지와









▲ 2024 한화생명









▲ kt 롤스터 '비디디' 선수와 '데프트' 선수, '히라이' 감독도 빠질 수 없죠






▲ 중계진들도 등장






▲ 함예진 아나운서의 파이팅



▲ 글로벌 해설진



▲ 윤수빈 아나운서와 성승헌 캐스터도 등장합니다









▲ '캡틴잭', '고릴라', '노페' 해설



▲ 마지막으로 V4라는 업적을 달성한 T1이 등장합니다.



▲ 엄청난 포스의 '오너' 선수



▲ '페이커' 선수의 더블 하트도 받아보죠









▲ T1으로 돌아온 김정균 감독도 보이네요






▲ '구마유시' 선수도 멋진 포즈를 취합니다



▲ '제우스' 선수의 수줍은 미소도 빼놓을 수 없겠죠



▲ 이렇게 레드카펫 행사가 종료! 본 시상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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