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준우승 T1 "오늘은 아쉽지만, MSI 기대해 달라"

인터뷰 | 김홍제, 김수진 기자 | 댓글: 90개 |



T1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KSPO돔에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젠지에 2:3으로 패배하며 V11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T1은 젠지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아쉽게 패배했고, 젠지를 상대로 LCK에서 4연속 준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하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금일 경기를 치른 소감은?

김정균 감독 : 스프링 스플릿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온 선수단에게 고맙다. 내가 조금만 더 잘 인지하고 잘했다면 이길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그래도 남은 MSI에서는 좋은 경기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

'페이커' : 이길 수 있었던 경기라 패배의 아쉬움이 더 크다. 그래도 오늘 경기를 통해 배운 점도 많고, 큰 무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 것에 감사하다. 이번 시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우리의 저력은 보여준 것 같다.


Q. MSI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김정균 감독 : 스프링을 통해 많이 배웠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MSI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페이커' : 이번 시즌을 진행하면서 선수들끼리 합도 잘 맞았다. 특히 PO 이후부터 서로 시너지가 잘 발휘됐다. 이번 MSI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우승팀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정균 감독 :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이 정말 계속 달렸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 스태프에게 고맙다. MSI에서는 팬들을 웃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페이커' :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이었지만, 꾸준히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고, 잠시 정비할 시간을 가지고 MSI에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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