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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늅으로 몇가지 체험담을 적고자 한다.
첫째. 복귀자 지원장비. 이거는 왜 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무기 보패 악세 전부 메인퀘 진행하면 보상으로 나오는거다.
무기는 같은거고 보패는 좀 다르지만 비슷한 급, 악세는 더 좋은걸 준다.
이 복귀자 셋이 필요한 사람은 접을때 장비를 다 갈아버린사람 뿐이다.
그 외에는 필요가 없다.
메인퀘 전부 1인던전이고 보정이 들어가서인지 얻어맞게 세워두고
밥먹고와도 만피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장비가 구려도 컨이 딸려도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다 클리어 가능이다.
둘째. 메인퀘가 드라마로서 빵점이다.
긴장감도 개연성도 스릴도 없다. 그냥 렙업땜에 기본장비때문에 하는거다.
백청때보다 더 재미없다.
셋째. 건원성도.
아이템 파밍의 첫걸음단계로 파악된다.
여기서 천도를 캐서 무기 보패 혼 령 수호석을 맞추고 던전공략에 들어가는듯하다.
왜 캔다라는 말을 쓰지는 이해못했는데 직접 해보니 캔다라는 표현이 딱 적절하다.
건원성도 지역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퀘가 다섯개 받아지는데
난이도 별로 보상의 천도 갯수가 다르고,
랜덤으로 하나의 퀘스트보상에 두배 혹은 세배의 천도를 지급한다.
다섯개중 세개를 클리어하면 퀘스트가 통째로 갱신된다.
낮은 난이도는 2~30개 높은건 2~300개의 선도를 지급한다.
넷째, 옷창고
창고와 별개로 운영되던 옷장이 보조창고로 변했다
옷은 도감에 저장하다 필요할때 인벤으로 옮겨 쓰는 방식이다.
옷창고에는 장비를 제외한 여러템들을 저장할수있다.
다섯째. 그 엿같은 강제 비무관람은 여전하다.
엇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