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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복귀 늅 4일차까지 경험담.

엇슬
댓글: 6 개
조회: 13852
추천: 4
2018-06-08 21:14:56

복귀늅으로 몇가지 체험담을 적고자 한다.


첫째. 복귀자 지원장비. 이거는 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무기 보패 악세 전부 메인퀘 진행하면 보상으로 나오는거다.

무기는 같은거고 보패는 다르지만 비슷한 , 악세는 좋은걸 준다.

복귀자 셋이 필요한 사람은 접을때 장비를 갈아버린사람 뿐이다.

외에는 필요가 없다

메인퀘 전부 1인던전이고 보정이 들어가서인지 얻어맞게 세워두고 

밥먹고와도 만피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장비가 구려도 컨이 딸려도 시간이 걸릴뿐이지 클리어 가능이다.


둘째. 메인퀘가 드라마로서 빵점이다

긴장감도 개연성도 스릴도 없다. 그냥 렙업땜에 기본장비때문에 하는거다.

백청때보다 재미없다.


셋째. 건원성도

아이템 파밍의 첫걸음단계로 파악된다.

여기서 천도를 캐서 무기 보패 수호석을 맞추고 던전공략에 들어가는듯하다.

캔다라는 말을 쓰지는 이해못했는데 직접 해보니 캔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건원성도 지역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퀘가 다섯개 받아지는데

난이도 별로 보상의 천도 갯수가 다르고

랜덤으로 하나의 퀘스트보상에 두배 혹은 세배의 천도를 지급한다.

다섯개중 세개를 클리어하면 퀘스트가 통째로 갱신된다

낮은 난이도는 2~30 높은건 2~300개의 선도를 지급한다.


넷째, 옷창고 

창고와 별개로 운영되던 옷장이 보조창고로 변했다 

옷은 도감에 저장하다 필요할때 인벤으로 옮겨 쓰는 방식이다.

옷창고에는 장비를 제외한 여러템들을 저장할수있다.


다섯째. 엿같은 강제 비무관람은 여전하다.

Lv70 엇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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