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마도입니다. 피는 3600 마증 순수 1200 마적 900 정도 됩니다..
금일 크로탄 요새전이 마족 vs 천족 으로 발생해 참가해봤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다수대 다수에서 금일 메즈 한번써보고 다시 안썻습니다.
2. 공중속박 단한번도 쓸기회가 없엇습니다.
3. 지옥화염 4번 써서 2명 마춰봣습니다(죽이진못햇습니다)
4. dp 기술 한번을 지대로 못써봣습니다.(2천 찰라고하면 죽엇습니다.. dp 물약 먹고 한번 써봣군요)
5. 광역기 ;.. 쓸일이 그닥없었습니다. 요새내에서 좁은 길에서 싸울때 몇번 써봣습니다.
6. 모든알피(10점,30점 정도) 먹은건 거의 화상 으로 먹었습니다.
7. 제가 오늘 올린 킬수의 단 한건을 빼곤 모두 점사대상에게 "빙결" 혹은 물러나는 상대를 같이 추적하면서
"냉기소환"을 날려서 먹었습니다
8. 그와중에 혼자 타겟잡고 반피이상 빼거나 죽이는데 성공한 클래스가 유일하게 마도성, 정령성이었습니다
분석.
1. 메즈 8초 유지 -_-); 치유 한번 재우고 끌려가서 죽엇습니다... 제가 죽으니 이미 깨어잇던군요;.
(뒤에 있는 힐클래스 재울라다보니 상대적으로 밀리그룹에 숨어서 갈수박에 없더군요.
거기다 캐스팅 때문에 걸고나니 타겟되서 끌려가고 스턴당해서 죽엇습니다.)
2. 날개키고 기습적으로 해볼라고 햇습니다만.. 사정거리 20m 의 한계로 쓸라고하면 캐스팅(2.8초) 도중에
원거리 마법이랑 화살이 무자게 날라오더군요.. ㅈㅈ
3. 지옥화염 캐스팅이 무지긴관계로 날개키고도 뒤에 있는 클래스를 노릴수가 없더군요..
앞으로 나온 수호 검성 살성에 대고 캐스팅은 성공햇으나;.. 수호는 피가 1/5~1/3정도 검성도 그정도...
살성은 저항나서 확인못햇습니다... (정확하진 안습니다. 혼자 치던게 아니라서)
4. 이건 말할필요없죠? -_-; 천쪼가리라 캐스팅좀 해볼라하면 수호님들의 포획에 검성의 칼날에
희생되었습니다. 덤으로 난전에서 살성의 등장;..
5. 광역기 할말없습니다.. 걍 쓰면 좋고 없으면 말고...
6. 앞으로 나갈순 없고 캐스팅을 하자니 피달면 뒤로 빠지기때문에 취소되다보니 결국 화상질로 겜했습니다.
7. 밀릴때야 그닥쓸일이 없엇으나 밀때 도망가는 적들에게 화상 + 빙결로 추적하면서 킬올렷습니다.
8. 날개피고 위에서 캐스팅하고 있는 대상을 상대로 가능했습니다.
위 결과는 제가 4급이라 가급적이면 6급이상을 타겟으로 시도한것들입니다.
마도성이나 정령성이 상대적으로 잡기 편해서인지는 몰라도 사람들 사이에 껴서 앞으로 갈래도
서로 귀신같이 찍어서 치더군요;..
결국 공수성 같은 다대다에서는 가장 활약이 가능한 것이 접근클래스 인듯 합니다. 원거리 클래스들은
거의 보조딜 혹은 보조상태이상 유발의 수준을 넘어서질 못하는듯합니다.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