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떠나세요 그게 혈압안올라갑니다.
님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다압니다.
하지만 게임이란게 혼자만 하는게 아닙니다.
님 같은경우 컨되고 오드캐고 채집하고 제작해서 유일템 끼고
다니실지 모르지만 마도성중 과연 님 렙에 님 아이템 낀유저 몇이나 나올까요
게임에 있어서 주는 라이트유저라 불리는 하루 3시간 안팍의 유저입니다. 일명 평렙 표준이라 불리는 집단이죠
마도성 99명이 나죽어가네 라고하는데 1명이 난살만한데 저것들은 왜저래
이러면 99명에게 다굴입니다. 님이 1명에 포함된다면말이죠
99명에 포함되는 유저는 컨이 좀 느리거나 적이 튀어나오면 당황부터하시는분
아니면 님처럼 탬을 못마춰서 일단 녹고보는 것이 99명입니다.
1명이 좋다고 하고 99명이 제길이라는 마도성. 그게 지금입니다.
마도성은 철광석입니다. 그에반해 살성과 궁성 같은 케릭들은 다듬어진 검입니다.
무슨말이냐고요? 마도성은 주인이 열심히 두드리고 투자하고 다듬으면 명검이 될수도있습니다.
그게 힘든거죠. 반대로 타캐릭은 일단 주인이 누구든 개념이 조금만있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이미 검하나는 들고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마도성은 상향을 외칩니다. 철광석서 적어도 작은 단검으로요
지금 마도성이 바라는건 마법적중입니다. 타캐릭과 동인한 선상에 서고자 적중을 올려달라는 겁니다.
타캐릭들 명중석신경안쓰는데 마도성은 마적마석 한번 신중히 쳐다봅니다. 쓸까 말까...
마도성을 아무리 연구하고 컨트롤해도 변함 없는것이 마법적중이란 것입니다.
그걸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공속의 시대 극이속의 시대에 들어선 이마당에
캐스트 시간은 너무 길다는것입니다. 캐스팅 모션 조금 줄이고자 크레메데 법서드는 분있을정도로
목마른 부분입니다.
123414님. 님이 마증을 버리고 체력을 올인할정도라면 아실겁니다. 첨에 님도 마증하셨을거고
너무나도 죽어 나기에 체력을 선택했을겁니다. 마도성 마법사란 존재가 올마증을 해도
뎀딜서 이제 살성 궁성 에게 밀려버리는 시대입니다. 데미지 증가나 물치 증가에 비해
마증의 데미지 증가는 미미하죠. 그래서 피셋하시는분들 한방이라도 더쏘고 죽자란 생각에
피셋하실거구요. 하지만 마도성이란 컨셉은 극댐딜입니다. 그건 아시죠?
님이 지금 여기에 글쓰고 댓글 달아봤자. 욕박에 안먹습니다. 지금 상급 컨트롤과 장비가 아닌 마도성들은
이미 어비스 자판기로 변하고없습니다. 그리고 매즈성에 대한 입지도 그리 놓지 않고요.
그리고 렙되서 어비스서 날라다니며 노는 마도보다 업친다고 바닥서 노는 마도가 더 많습니다.
어비스 공중전서 의 마도는 자신이 쎈게 아니라 타케릭이 약해지죠. 머 그게 마도성이 어비스공중전서
강력한 이유고요. 하지만 지상전서는?
상위 1%가 게임을 논하고 바꾸는게 아닙니다. 평균렙들이 절대기준입니다.
마도성 하양될때 상위 1% 고렙살성들에겐 마도 어포자판기였습니다. 하지만 중렙 살성들이
난리나서 마도하양된거고요 그 이치랑 비슷하게 보면 될겁니다.
마도끼리 싸워 봤자 좋을거 없고 님이 요즘 존대로 글쓰고 하시니 대우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