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장비를 확 갈아봤습니다.

아이콘 리프젤리삐
댓글: 5 개
조회: 1782
2009-04-30 23:30:52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드디어 질렀습니다.

기존의 '장인의 빛나는 레미 로브 셋'은 올 마증셋으로 활요하기로 했구요.

이번에 구입한...

상의 : 시간의 로브 상의(소켓-4/파템 주제에...이쁜것 - -/생증도 있음...가격은 저렴한 190만!!)
하의 : 아직 구매 못함... 로브 매물이 없어요. - _-
어깨 : 마찬가지...아직 못구함
신발 : 백룡왕의 로브 신발(소켓-4/이속 22%)
장갑 : 백룡왕의 로브 장갑(소켓-4/공속 6%)

이 장비는 올 생증으로 갈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민을 좀 해봤는데요... 무리해서 유일이나 어비스 템을 맞출 필요는 없는것 같다는 결론이 서더라구요.
그냥 그때그때 최신의/최상의 장비를 무리해서 맞추느니 실속있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의 장비를 착용하다가 나중에 업뎃되고 가격 떨어지면 갈아타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틀정도 지나면 만렙될것 같고... 그렇게 되면 이제 어포작을 통해 백부장도 하나하나 맞춰갈 예정입니다)

장비 구매의 포인트는 소켓 수였습니다. 그 다음이 가격이었구요.

주화셋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 섭 주화 가격이 개당 2.7~3.0으로 이를 키나로 환산시 방어구하나당 2700~3000만 키나라는 엄청난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직까지 38렙제 장인템을 착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나름의 절충안이죠.

이렇게 해서 갖고 있던 3천만 키나중 지금 1500만 키나가 남았고.. 이돈으로 어깨랑 하의만 사면 끝입니다요. ㅎㅎ
(악세는 얼마전에 싹 바꿔서 49렙제 끼고 있으니 패스)

돈을 그냥 다 써버리니 이제 장비 문제로 머리아플일 없어서 좋군요 ㅡ.ㅡ

P.s 하지만 자폭이 될지도? ㅋㅋㅋ

Lv0 리프젤리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