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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에 캐삭할뻔했습니다.

마도상향바람
댓글: 9 개
조회: 1304
2009-08-02 14:20:10
마족 마도구요..

며칠전에 바카시공타고 하누만 잡으러 갈 포스 모집하더군요

바로 귓했습니다. 초대도 없고 대답도 없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기온 살성동생 보내봤습니다. 바로 포스 초대 들어오더군요. 제가 다시 귓했습니다. 방금 보낸 살성 내가 혹시나 하고 보낸거다. 안되면 안된다 말이나 하던가 기분나쁘게 뭐냐
그냥 묵묵히 씹더군요.
마도라고 팟 안끼워준게 이게 2번째였습니다. 예전 쪼렙때 함장잡을때도 이지랄해서 따져서 들갔었지요.
그냥 대답도 없고 기분만 상한채로 있는데 반복퀘 격수 모집한다는 글 올라 오더군요 귓했습니다. 또 답없네요.. 대답이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격수 다채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30초 후에 다시 반복퀘 격수 모집한다는글 올라오구요...

기분 더럽습니다. 걍 혼자 하급 경비 잡고 쉬어가며 어포 올렸습니다 한 두시간해서 3급 찍고 벨루로 내려왔습니다. 그떄 어포가 71500쯤 댔습죠.. 갈기 마을 도착하자마자 암습 3번 날아왔습니다. 다행히 시공과 철갑으로 버티고 다른분들이 정리해주셨죠

입구로 나가자마자 암습 맞고 누었습니다. 봘받고 일어나자마자 암습맞고 누었습니다. 또 봘 받고 일어나자마자 암습맞고 누었습니다. 귀환해서 다시 갈기마을 날아오자마자 암습맞고 누었습니다. 봘 받고 일어나서 부휴푸는데 암습맞고 누었습니다. 또 봘받고 일어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암습맞고 누었습니다. 이젠막 자포자기가 되더군요. 어디까지가나 해보자하고 계속 일어났습니다. 결국은 4급에 68000어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안걸리더군요.

아 정말 자증납니다. 매너 더러운 애들 넘 많아요... 쩝

Lv34 마도상향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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