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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결투한판에서 철저히 자폭한 마도

아이콘 Lottafreetta
조회: 941
2009-08-03 11:34:05


21마도와 19궁성이 한판했습니다



처음엔 검발나무에서 파티끼리 '족장쿰바룬'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싸우기시작했죠.

저기 저분과 저는 그렇게 집중포화상태였습니다.



저희파티딴에는 저희가 입구에 먼저 들어와서 쿰바룬을 보고있었으니 우리거다,

그쪽파티딴에는 저희는 이미 몇시간전부터 이곳에서 쿰바룬 젠될때마다 잡고있었다,



뭐... 누구말도 틀린건 아닌데, 그렇기때문에 공기는 더 뜨거워졌죠.



그자리에서 결론이 안나 결투해서 지는놈이 닥치자했습니다.





바로 콜했죠, 마도성이야 체력이 약하니 금방 잡을자신이 있었으니까요.



한판 하기전까진 '강철보호막'의 존재를 잊고있었습니다. 신나서 집중포화했더니 다막아내고,

결국 다죽어갈때 상급비약 하나빨고 강철보호막 없앤다음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나도모르게 포션에 손이갔으니 이거야 지탄에 .. 이겼어도 비웃음거리가됬었죠.

포션을 안먹었으면 저 마도님이 이겼을테니까요.







쪽팔렸고, 변명을 했습니다.

다시 하자고했죠. 나무 바깥의 넓은 강에서 2회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상황은 저렇습니다.

'수면'의 pvp보정을 모르는 마도님은 올가미묶고 강철보호막을 철저히 거리유지로 없앤다음

가까스로 나무를 저항하고 잡았습니다.





1회전때도 그랬는데, 역시 수면의 초를 가지고 절 '뭔가 수작을 부린놈'으로 보고계셨습니다.





근데 그거, 자폭발언인거 아셔야죠. 게시판에 올린다고했는데도 맘대로하라니..

Lv28 Lottafre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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