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32랩인 허접한 마도입니다. 장비는 파템맞추긴 했지만... 피는 겨우 2천되가는 정도로... 올마증석이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마증 1000 꿈 달성하고 참으로 기뻤고, 약물중독에 허득이며 광사냥 후 32랩으로 불의 신전퀘를 하러 갔습니다. 거래장에 나온 파템무기들 너무나 비싸 꿈도 못꿔보던 파템무기를 퀘로서 받기 위함이었죠...
불의신전 가기전에 수행해야되는 퀘를 모두 완료하고 이동경로상으로 받을수 있는 퀘 다 받아서 수행하며... 드디어 불의 신전 앞마당에서 주는 퀘마져 하고 입구에 당도 했습니다. 저보다 랩높으신 분들이 줄비하더군요... 파티창에 홍보를 32마도로 띠우면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구 마도성 구한다는 글에 귓말 속속 넣었습니다. 돌아오는건... 죄송요 이미 구했네요... 사실 제가 먼저 말했지만... 다른분 랩이 높았을 겁니다. 그래서 선택에서 밀리고 밀리고를 2시간...쩝...ㅡㅡ;; 이만... 포기할고 사냥이나 하면서 랩업 후 올까라고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와서 기다린 기나긴 시간이 아까워서 오기로 남았습니다. 그리구 마침 친등되어 있는 수호성 한분에 접속... 그리구 저의 간청을 흔퀘히 받아주셔서 32랩으로 직팟만 가는 팟에 퀘 잠시 수행하는 걸루 하고 들어가게되었죠... 전 퀘만 하고 빠지기로 하고요... 32랩으로 들어가서 초반 몹들 2~3랩차이 나는 몹들 매즈 50%는 걸렸습니다. 필드와 비슷하게요... 하지만... 정말루 4랩몹에 대한 매즈는 꿈도 못꾸게 하더군요... '매즈로 몹 당기면 편하겠다'는 팟분들에 조롱을 받으면서... 퀘 완료후 유유히 자리를 떠났습니다.그 후 한동안 겜을 안해서 랩이 그대로인 절... 접속한지 1시간만에 아는 분이 부르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오후탐에... 불신을 다시 나서게 됐습니다. 그 결과... 2~3랩몹에게 60%이상에 매즈가 걸렸고... 4랩몹에겐 50%정도 확률로 매즈가 걸리더군요... 그 결과 계속 불신직팟을 돌수 있었는데... 아마도 겜 안하는 사이에 업글이 된듯 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서... Pc방 사장님에게 문의한 결과 업그레이드가 한번 있었다는 겁니다. Nc에 하소연 한게 이루어 진건지는 모르겠으나... 32랩으로도 불신직팟을 갈 수 있음을 확인했고... 랩업후 가신다는 분들은 다시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운이 좋은편인지... 불신직팟 5번으로... 불신마도템 3종셋트(불꽃로브의 두건,크로메데의 목걸이, 크로메데의 보옥)를 모두 구하는 제수왕이 되어 버렸네요... 저랩 마도라고 무시하는 분들 있으시면... 절 예로 들어서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직팟도 2번정도 참여를 했는데... 입구에서 잠깐에 기다림 동안 불신몹 2마리까지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팟신청이 오더군요... 메즈걸고 잠깐에 발컨으로 잡는 모습만 보여주어도... 팟참여에 도움되실꺼 같습니다.
30초반 마도님들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랩업과 득템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