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마도를 부캐로 키우고 있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LOVE레기온의 행동이 하도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카이단팟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환사 클라챠에서 팟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5인팟이라 불안하다고 하면서 클라챠 나오기 전에 검성한분
모시자고 해서 "꿀물전사" 이사람을 팟초대했습니다....
아이템 분배 어떻게 되냐고 해서 직주에 악세는 올주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기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안있어 클라챠가 나왔고 거기서 <클라챠 보옥><생명의 두건>이렇게 나왔습니다....
당연히 직주였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다 포기하시고 넘어가는데 "꿀물전사" 이사람만 주사위 돌려서
다 먹어버리더군요.....
저도 미안했기 때문에 팟분들에게 10만 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꿀물전사" 이사람이 아이템을 못주겠다고 하는겁니다... 레기온에 물어봣더니.... 안줘도 된다고...
팟분들 다 어의없어 하는데... 그런게 어디 있냐고 말했습니다....
팟분들도 돌려주는게 매너라고 몰아가자... 사냥 안할꺼면 자기는 모르는 일이니까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따질라면 레기온 군주에게 따지라고... 자기는 군주말 듣게다고 말이죠......
윤도형러브레터 >>> 빅쇼 ....... 이사람들에게 귓말해보라고 하면서 귀환 막 눌러대더라구요....
이사람들 다 겜에 없다고 팟분들도 귓말 안된다고 하니까....... HP 이사람한테 귓말 하라고 하더군요....
42 치유였는데.... 그 사람 하는 말이.....
전승아이템은 직주라도 올주로 하는게 맞다고 하는겁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그럼 같이 팟하던 분들이 포기하는거 바보인건가요???
첨에 약속을 그렇게 하고 팟을 짜서 겜을 하는데.........
나중에 가서는 파템 나왔다고 군주나 레기온에 물어봤더니 안줘도 된다고 맘대로 하라고 말하는....
LOVE 레기온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같이 팟했던 분들이 채팅창에 LOVE레기온이 비매너 장난아니라고 도배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러더니만 HP라는 사람이 계속 제가 따지자 저보고 레기온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여기서 레기온이 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랩도 낮으니 모르는거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스샷에도 찍었지만 30까지 어떻게 키웠냐고 말하더군요......
자기네 40대 팟이 우짜됐는지 몰라도.... 제가 살성이랑 마도 키우면서 직주팟으로 해서
파템이 나왔으니 그거는 올주로 해서 먹으면 따지지 못한다는거 전 첨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파템을 못먹어봤으면 말도 안하지요......
도대체 이런 쓰레기 같은 레기온이 돌아다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랩이 높으니 자세한거 모르면 닥치고 있어라 이건가요??
그건 랩높은 팟에서 따지는 것이고요..... 여지껏 카이단 팟하면서 이따위로 구는 사람들은 첨 봤습니다...
레기온에 들어야면 이따위로 행동하는게 당연시 되고 랩도 낮고 레기온도 없으면 이렇게 당해야 한다는게
어의가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판치는 레기온 잘났다고 구는거 구역지 나네요 아주........
막판에 어디 님네 레기온 잘되나 두고 보자니까.... 자기네는 잘먹고 잘 살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던군요 ㅋㅋ
거지같은 레기온 만나서 아주 지랄 맞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