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성을 까려고 적는건 아니니 부디 이해바라구요.
대부분 수호성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몇몇분들중에 이런 사고로 파티하시는분들 계셔서 몇자만 적을께요.
수호성이 귀족직업인거는 다 아실겁니다.
구하기 참 어려운 직업이죠.
근데 자신이 귀족직업이라고 인식을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자만심을 가지고 파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더라구요.
어제 있었던 일도 그렇습니다.
동굴파티를 1시간30분가량 어렵게 구하고 나서
동굴을 돌고있었죠.
다른분들은 대화도 하면서 늘 돌듯이 동굴을 돌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넴드몹 앞에 도착을 했구요.
넴드몹 앞에 있는 정예 몇마리를 잡고 수호성분이 바로 탱킹을 하셨습니다.
근데 마침 그 정예중에 한마리가 수호분 룻이었구요.
잘 아시겠지만 룻 안하고 있으면 다른사람에게도 룻되는거 다 아실겁니다.
호법한분이 룻을 했습니다.
물론 룻 되길래 먹은거겠죠.
근데 거기에 비늘 퀘템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수호분이 자기룻인데 왜먹냐고 짜증을 내더군요.
호법분은 룻이 있길래 그냥 먹었다면서 죄송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도 수호분은 오만짜증을 다 내더군요.
보는제가 다 짜증날정도로 ...
그러더니 호법님 룻때 비늘 나오면 먹지말고 달라더군요.
한 10분쯤 있다가 비늘 먹지말고 달라는 말을 또 했습니다.
호법분도 짜증이 났는지 알았다면서 비늘이 목숨 안거니 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지 수호분이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자기는 비늘하나에 목숨건다고 ...
솔직히 자기룻인줄알고 먹을수도 있습니다.
분명 사과도 했구요.
근데도 수호분은 자기가 무조건 잘했다는 마냥 말을 하시더군요.
자기가 룻을 안한 잘못도 일부 있다고 보는데 ..
동굴 다돌고 나서 나머지분들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할때 그 수호분은 바로 파탈하고 귀환하더군요.
대부분 수호분은 안그러시겠지만 ..
저런맘 가지고 파티안하셨으면 합니다 ...
그냥 어제 그수호분 보면서 제가 다 짜증이 나서 주절주절 거렸습니다 ..
절대로 수호분들 까려고 적는거 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