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성격상 검성 게시판에도 올리면 좋겠지만 제가 수호인지라 이곳에 먼저 글을 올립니다
검성에게 왜 부탱이라는 명칭을 주었을가요 한번 이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수호가 없을때 탱을 하라고 부탱이라고 지엇을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수호가 없으면 아쉬운대로 검성이 탱을 할수는 있습니다 이때 검성은 이미 부탱이 아닌 주탱의
역활을 하는지라 부탱이 아니죠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부탱은 주탱이 있을때 그다음 탱을 위해 부탱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게 검성에게 도발이 있읍니다 적대치 증가라는 스킬도 있구요
어떤 검성 게시판에 글을 봤더니 검성에게 왜 적대치를 주었냐는 거에요 괜히 수호 어글뺏어온다고 수호에게 구박당한다는...
엔씨가 바보가 아닌이상 괜히 주었을가요? 스킬을 준대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걸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스킬이라 보는거죠
그럼 그런것들이 왜있을가요
자 인제 하고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번몹 수호들이 잡으면서 이번몹 어글 주어야 하죠 그러다 보면 살성 극뎀딜로 일번몹 어글 티죠
이거 살성탓도 수호탓도 아닙니다
제가 볼땐 직무유기를 하는 검성케릭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일번몹 수호가 어글 이빠이 주면서 탱해보세요 아무리 극딜 살성이라도 어글 못뺏어 갑니다
그럼 이번몹은? 당근 검성이 일번몹 치면서 이번몹에 도발 넣어 줘야죠
그러면 이번몹 땜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그런경우는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만렙까정 파티를 하면서 한번도 검성이 이번몹에 도발 사용하는걸 못봤습니다
다들 검성 파티에서도 필요없다 야그들 하는데 (걍 구색마추려 파티에 넣어줌) 이번몹에 도발 계속 넣어주면서 한번
파티 사냥해보세요 그래서 어글 관리 수호랑 검성이랑 둘이 하면 아마도 마도와 치유 검성 없으면 파티 안한다고 할겁니다
주로 우리가 파티 해산 돼는경우가 어글 관리 잘안돼 서로 불신 하는맘으로 겜진행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위 사항대로만 하시면 그럴일은 없을듯
두서없이 쓴글 끝까정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