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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랍율로 난이도를 유지시키는 시스템이 문제.

기억저편에
댓글: 11 개
조회: 843
2009-12-05 15:41:38
미국식 MMORPG와 아이온의 인던을 간단하게 비교해보죠.

미국식 : 일단 돌면 보스마다 한개는 반드시 나온다. -> 풀파밍을 한다 -> 그 장비로 다음 단계 인던으로 간다.
아이온 : 인던 자체가 거의 없다 -> 같은 곳만 뺑뺑이돈다 -> 같은 시간을 유지시킬려니 드랍율은 더럽게 낮다.

만렙 기준으로 아이온은 돌 곳이 현재 암포하고 상층 인던 뿐이죠. 솔직히 S랭 제외하고는 풀 파밍이 필요하지도 않고.
그에 비해 다들 지겹지만 와우 이야기 해보죠.
만렙 기준으로 영웅급 인던 + 십자군 5인 + 낙스마라스 -> 울두아르 10인 / 25인 ->
십자군 10인 + 울드아르 하드 -> 십자군 25인 + 십자군 10인 하드 -> 십자군 25인 하드.
대충 이정도가 와우의 아이템 파밍 경로일껍니다.

아이온은 드랍율이 낮은데 인던 난이도도 그닥 높지 않다보니 하는게
만렙 찍자마자 와우로 치면 십자군 10인 하드 정도 될만한 상층 황금방이랑 암포 A랭 뺑뺑이나 하게되죠.

예를 들어서 드라웁니르나 강철 돌때 100% 확률로 인던 끝날때까지 올 네임드 기준으로
유일 한개는 구경하게 해주고 그걸 풀파밍해야 테오모보스/아드마 성채에 갈 수 있을 정도로 하고.
또 테오모보스/아드마를 풀파밍해야 암포나 상층 황금방에 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설정하고,
암포나 상층 황금방 풀파밍을 해야 타하바타 시도를 할 수 있는 식으로 설정했다면?
개나 소나 유일 소리 나올지는 몰라도 일단 유저들끼리 유일의 급수는 확연히 차이났을껍니다.

한번에 1개 먹는다고 하더라도 6인팟 기준으로 6번 돌아야 자기꺼 한개 먹는거고 5피스 구할려면 30번이거든요.
현재보다 먹기위한 횟수는 확연히 줄어들긴 하지만 대신 그 30번을 필수로 해야 다음 인던으로 갈 수 있는 구조라면
인던의 구조화로 인해서 결국 총 인던을 도는 횟수는 비슷비슷해지면서 버려지는 인던은 없게되죠.

누가 타하바타를 개나 소나 어쩌고 하시던데 애초에 시도 자체를 할려면 풀파밍된 장비로 도전해야하고
더 이상 타하바타 아래급의 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하는게 S랭인데
그런 상황에서 80번 90번 잡으면서 타하바타 무기 하나도 구경 못하는게 정상인가요?
아이온 기네스북에 나온거처럼 700번 잡고 크로메데 무기 못먹는게 정상인가요?

덧. 물론 저런식으로 바꿀려면 인던 내에서 외부 아이템 판매는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잡은 순간 파티원들 외에는 아이템 습득 자체가 안되도록 변경해서 내부에서만 정산이든 판매든 뭐든 가능하게 해야함.

Lv45 기억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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