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습관적으로 가게 만들어놓은 요새인던.. 그리고 포에타란 곳으로 1.5패치이후 사냥터의 중심이 됀것까진 좋은데..
어비스 천마족 반반씩 먹었다 치자.. 인던 2~3군데 돈다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 퇴근하고 돈다고 바쁘지...남는시간
드레드,암포도 가야하니...
근데 바쁨 머해? 맨날 거기서 거기 너무 반복... 이름만 다를뿐?? 가운데 크로탄 드키 라미렌... 이름은 왜붙여놨나..
가운데 요새라고 하지.. 머 틀린게 없자나..마지막 넴드 스킬도 거진 같아 이건머...거기다 다 타임어택형 인던이야..
아스/루 역시 거기서 거기.. 이불러 이렇게 만든건가?
개념없는 어그로 시스템을 숨기기위해 몇개 만들지도 않은 인던 게다가 똑같은 구조..의 모순을 숨기기위해
바쁘게 하루에 한번 어쩔수 없게 돌게 만든건 아닌지..
왜 탱직업인 수호를 만들어놓고 살성을 탱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타하바드도 살성이하면 말다했지 않는가..
어그로 시스템을 상위인던을 안만들려고 괜히 이렇게 만들어놓은건가?
다른 살성들은 모르겠지만.. 은근히 스트레스 받거든.. 안그래도 약한 가죽.. 머 데바셋으로 피통좀 커졌다지만..
본인은 어비스템이므로.. 회피한번 잘못쓰면 푹푹빠지는 어포물약에 물약 2번빨고 충격줌서 먹고 왜 내가 탱하지??
난 데미지 딜러인데??? 딜러는 탱커의 보호속에 최대한의 딜링을 서로 하면서 광역및 넴드마다의 특성에 맞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도망이든 상황에 맞게 딜을 뽑아내는 역활아닌가? 탱커의 힘이돼어주고 딜러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게 사슬이고 사제들 아닌가? 이게 정당한 파티시스템이라고 보는데..
별 필요도 없는 평정 하나줘놓고.. 사실 와우에서는 평정(위협수치감소스킬)쓰면 순간이라도 몹이 나를 안보지..
이놈의 어그로 시스템은 어떻게 됐길래.. 몹이 탱커를 정말 실어할까?
이런생각이 드는 이유는?
게임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렇게 만들어놓고 캐쉬나, 이벤트니 장사속 내비추지 말고 게임성을 위한 연구를 더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는가?
지금 이게 정말 열심히 게임성과 즐길수잇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노력하고 있다면...
엔씨 그대들은.... 인기에 비해 너무 작고 한계성을 ... 스스로 보이는 꼴이 돼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