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수호신장에게 정령 100명이 침식을 걸어도 한명 분 밖에 안들어가는 점은 매우 불 합리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트 중첩을 PVP PVE, 그리고 일반 몹 사냥에서 적용하게 될 경우, 엄청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광역 침식이란 스킬을 봅시다.
25m내의 대상과 그 주변 15m내의 적들에게 144의 땅속성 마법 타격을 바로 주고, 30초 동안 3초 간격으로 126만큼씩 타격을 줍니다
마증 1500 기준으로 324의 즉시데미지, 284의 지속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만약에 도트 중첩이 되고 정령 한포스가 이 스킬을 쓴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324*24 = 7776의 즉시 데미지(이것은 지금도 있는것이니 문제는 안되겠죠) 284*24 = 6816의 지속 데미지죠
pvp시 절반의 페널티를 감안 하더라도 3888의 즉시데미지, 3408의 지속데미지입니다. 로브 가죽은 지속데미지 첫타에,
나머지는 지속데미지 두번째에는 죽겠네요. 상치를 바로 빤다고 해도 284*22 = 6248 pvp시 3124의 지속 데미지가 들어 오겠군요.
pvp뿐만 아니라 주화퀘하는곳가면 정령 한포스가 광역 침식만 쓰고 도망 도망 도망 이런식으로 하면 몹이 남아 나겠습니까?
PC방사장님의 오토 얘기도 신빙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네요.
예를 광역 침식으로 들었지만, 광역 침식보다 더 데미지가 좋은 치유의 파멸의 목소리, 정령의 저주 구름 등을 생각해 보세요.
제가 제안 하는 바는, 도트중첩을 허용 하되, 히어로급 이상의 몹에게만 허용하고
그 허용도 무한정 허용이 아닌 어느정도 까지만 효과 가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 까요?
사실 걱정 되는게, 심층 수호신장이 아직 공략안된 서버의 경우,
중첩이 될경우 마도, 정령, 치유가 도트만 걸고 멀리서 ㅌㅌ 할 경우 어찌될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어느정도 제한을 통해 매꿔야 하겠죠.
혹은 포의 펑키처럼 피통 약한 몹이 몇 포인트에 걸쳐서 조밀조밀하게 모여있도록 하고 이 몹은 물리데미지 면역으로 한다
이러면 정령, 치유분들이 좀 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