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법저항 - 왜문제가 되는가?
마법 적중을 올리면 되지않는가?
회피셋은 왜 문제가 되지않는가?
치유성의 돌파구였던 마저셋!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
마법저항 - 왜 문제가 되는가?
-> 마법저항은 일단 올리는것에 비해 너무나 많은 강점이있습니다.
단순히 마법클래스 정령/마도/치유를 잡기위해 마저만을 올린다 ??
개인적으로 단순히 마저가 이 세가지클래스에게만 강점이 있다면 사기라고 생각하지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기인가?
현재 마법저항은 단순히 올리는것만으로 거의 전클래스를 상대하는데 이점이 있습니다.
정령 / 마도 / 치유를 제외한 궁성 / 호법 / 살성 / 검성 / 수호성의 스턴 / 각종상태이상 신석 / 각종상태이상 스킬
을 저항할수 있으니 상태이상 하나하나가 PVP에 굉장한 영향을 미치는 아이온에선 현재의 마법저항은 단점이 거의없는
최강의 마석세트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법저항은 정말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에게만 이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클래스가 데미지를 주는 일부스킬을 제외한 상태이상 유발스킬들이 모두 마법으로 적용되는것에 굉장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법 적중을 올리면 되지않는가?
이부분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현재 적중을 올리기위해선 마석을 박거나 일부 클래스들은 마법적중을 올리는 스킬을 사용해 적중률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들(마도 - 집기 / 정령 과 치유는 없군요 =_=;) 은 이들을 상대하기위해 당연히 적중셋이나 스티그마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저항과 적중은 200정도의 차이면 (저항 1800 적중 1600) 정도면 거의 모든스킬들이 박힙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적중셋으로 사용하기도 쉽고 가격도 싼 정십로브셋을 이용하면 높은 적중으로 마저셋을 상대하는데 무리가없습니다.
하지만 밀리들은? 그들이 마법적중박기에는 뭔가 불공평하지않습니까?? 마법을 사용하지않는 클래스들이 PVP의 중요도가 높은 스킬들은 모두 마법이라니.. 이 하나의 스킬들을 위해 스티그마와 적중마석을 박는다는것은 다소 말이안됩니다.
밀리 계열에게 스티그마는 그렇다 쳐도 적중마석까지 요구하는것에는 문제가 분명히 있죠.
-> 회피셋은 왜 문제가 되지않는가?
회피와 마법저항은 일단 형평셋에서 굉장한 차이가납니다. 현재 마법치명타 문제로 삭제된 회피와 / 마법저항 실험동영상에서 회피셋은 회피와 명중이 아무리 차이가 나도 그 범위가 30퍼센트를 벗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마법저항은 45퍼센트 이상 저항이 되는 것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스킬들은 전클래스 모두 마법으로 처리가 되기때문에 회피셋으론 밀리클래스마저 상대하는데 큰효율성을 발휘하지못합니다.
물론 호법성의 타격쇄같은 스킬들은 스킬자체는 물리 , 스턴은 마법으로 처리가 되기때문에 물리데미지를 피하면 스턴까지 방지할수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만 저항률이 45%가 회피율 30%가 발목을 잡죠..
또한 회피클래스는 마법클래스를 만나면 완전히 독안에든 쥐신세가 됩니다. 회피셋은 마법클래스앞에선 완전히 무력하기 때문이죠.
밀리클래스들에게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피셋이지만 마법클래스들 이라는 치명적인 상성이 있는 회피셋과 다르게 마저셋은 상성이 없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부분이죠.
-> 치유성들의 돌파구인 마저셋. 치유성을 강화시켜달라
맞습니다. 애초에 약해진 치유성들의 돌파구가 되었던 마저셋. 하지만 단순히 치유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단 당시의 마저셋은 약간의 논란의 문제가있었지만 표면적으로 큰문제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호법성 역시 마법저항셋을 하기 시작하고 정령성 마도성역시 마법저항셋을 시작 살성에이어 궁성까지 마법저항을 하는이가 나타나고있습니다. 또한 일부 판금계열클래스 분들역시 마법저항의 강력함을 느끼고 마저셋을 시작하는 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전클래스가 서서히 마법저항의 강력함에 눈을 뜨게 되었고 공격력을 고집하던 일부클래스마저도 현재 마법저항셋이 PVP에 더큰효과를 발휘하는거 아니냐 는 의견이 제시되고있습니다.
치유성에겐 현재 마법저항 외에는 돌파구가 크게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엔씨는 치유성 유저들에게 PVP와 사냥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마법저항의 강력함에 대해 손을 봐줘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
회피의 강화가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밀리 계열은 일부스킬 (ex - 마법증폭에 영향을 받는 수호성의 파괴의기합트리 / 마법증폭에 영향을 받는 살성의 문양폭발)을 제외하곤 명중에 영향을 받게 바뀌는것이 옳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마법저항셋은 밀리계열이라는 상성을 갖게됩니다. 전클래스에게 이점을 가지고있는 마법저항세트가 PVP의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화하게 되는것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마법클래스라면 적어도 적중셋을 챙기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한가지 회피율의 강화역시 필요하다고봅니다. 현재 회피는 명중과 아무리 큰차이가 나도 회피율이 30%를 넘지않습니다. 단순히 퍼센티지만으로 따젔을때도 회피는 저항보다 효율이 더 떨어지죠.
그렇기에 현재 회피셋을 하신분이 분명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상대하기위해 밀리들은 (소수이라는 점도있지만) 명중을 박지않습니다. (박으시는분들은 정말 소수의 분들이죠. 완벽을 추구하는 일부 상위클래스분들)
회피가 강화된다면 회피계열을 상대하기위해 밀리들 역시 명중세트를 들고다니게 될것입니다. 명중의 수요가 조금 높아지겠죠.
* 물론 현재 아이온의 마석시스템은 정말 뜯어고처야할부분이 많긴합니다만 ㅠㅠ.... 일단 마법저항이라는 부분에 대해 논하니 기타 마석 (무기방어 / 정신력등) 부분을 짚지 못하는 부분은 조그마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마법저항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