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저항 기본 상성이 쓰레기라 저렙 격수한테는 썰리면서 고렙 격수 공격시엔 저항만 뜨게 하는 어이없는 개념부터
고작 30렙에 무슨 밸런스를 논한다고 지옥화염 너프해서 PVP에는 아에 쓸모 자체가 없게 만들었던 어처구니 없는..
닥썰 애들만 공속을 줘서 마도는 정말 미친듯이 컨트롤 연습하고 연습해야 겨우겨우 죽으면서 같이 죽일수 있는 수준이되고
한시간 마다 진노 쓰는 재미와 나머지 시간 노가리 까는 재미로 하던 마도에겐 진노 뎀지 하향을 먹여주시며
이제 시속무기가 나와서 아 그동안 나의 컨트롤 연습은 헛된게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하며 이제 조금 예전보다 할만 해졌는데
시속 제한 이야기가 나오고 ㅋㅋ 정작 닥썰들은 패시브 공속을 즐기고 있고.
빙갑이 나와서 아 이제 단체전에서 정말 그 짜증나는 점사대상좀 면하겠구나 했더니 사기 논란이 나오고
천족 마도는 이와중에 마족 마도가 얼마나 힘들게 천족 살성 수호와 싸워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신속 부럽 타령하고 있고.
드럽게 컨트롤 못하는 닥썰들이 그동안 마도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 닥썰 장비만 잔뜩 업그레이드 해서
컨실력은 없는 상태에서 정말 알차게 다져진 마도 유저들 못이기니까 혼자 열폭하다가 빙갑 늘고 물어지는 꼴이 나 참
우스워서. 같은 지존 장비 맞춘 살성이 용계 뒤칙 하면 짧포가 얼마나 빨리 걸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존 장비 맞춰도
짧포 걸리는게 쉽지 않은 마도의 현상황에서 이와중에 닥썰애들은 마도는 예전처럼 쭉쭉 녹아야만 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그동안 단체전에서 점사 1순위가 누구였는지. 마도가 단체전 하면 하는일이 센스있게
도망다니면서 시간 버는 일이었다는걸. 가슴이 있다면 손을 좀 얹고 생각해보길. 이제 좀 마도도 단체전에서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게 됐다 생각했더니 빙갑 사기 논란이 나오네 ㅋㅋ. 정말 마도는 차별만 당한다니깐. ㅋㅋ 2년동안 익숙
해져서 뭐 이젠 별 느낌도 없지만 이게 아이온의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