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족마도: 강화의 은혜도 쓸만하다 신속의 은혜 가지고 모라하지 맙시다..
(쌈을 드세요 슛팅게임 중독자님들. )
2. 빙설의 갑주는 사기가 아니다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공력 스티그마 트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 혼신의 주문같은건 강력한 데미지 아닌감요? 신속 키시고 거진 즉시시전처럼 내려치시던데 마법치명타 터짐
6000뎀쥐 어쩔? 다른 격수들은 피통 2만 전부 넘는줄 암 )
3. 빙설의 갑주는 사기가 아니다 2 쓰는거 보이면 바로 칼접고 도망 가면 되는거 아닌가.
(빙설 갑주 쓰면 일정확률로 손가락의 마비가 옵니까? 일단 즉시전이라 빙갑 둘렀구나 느꼈을 때는
이미 한두대는 친상태라 2000뎀쥐 달았다 치고 님들 말대로 빙빙 돌려고 도망가자고 했을땐 이미 한두대 친상태라
이속 저하 공속 저하 상태.. 상치를 먹고 빠르게 풀려고 해도 마도님들 전유물 있자나요 어떤 케릭을 만나던 영동부터
갈기시는...ㅡㅡ 이미 영동때 상치 먹어 쿨인건데 뭔수로 풉니까? 스킬로 풀었다 칩시다..
그동안 빙갑 치신 마도님은 스킬 시전 안되나요? 치유성처럼? 마도가 가진 매즈와 상태 이상 스킬이 몇갠데
도망가는 케릭 보고만 있답니까? 말도 안되는 쉴드 노노..)
4. 그럼 마도를 급 뒷치기 하면 되지 않느냐..
(말이 쉽지 급 뒷치기 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빙설 키기 전에 스턴류 날려서 극 화력을 넣어야 하는데..
스턴날리기도 2.0 이후 무섭습니다 충헤제후 바로 고목 이어져서 여유있게 비약 하나 잡숴 주시고 이놈을 어케
요리할까 스킬 순서 생각 하고 계십니다. 이건모...)
5. 마법치명타 등장과 시속 제한의 부제의 대한 마도님들의 의견.
물리치명타 저항이 생기면서 격수들 간에 쌈은 어느정도 예전보다 딜들이 서로 덜 박히는걸 확연히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치명타 는 저항이 있나요? 마법저항이 있다고 하지만. 요새 사제계열을 제외하고
올 마저 가는 직업도 없고. 더군다나 마저를 가도 전부 저항하는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원소별로 저항력이 또 있지만 4개를 전부 골고루 올리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격수들 공속은 이미 맥 공속이 정해져있고.
마도님들은 시속의 제한이 없죠..
공속+ 시속 합성한 마법 무기 들고 상급 각성에 타이틀에 장갑에.. 거기에 마족마도라면 50%신속이면
정말 보이자마자 무한 도망안가면 답이 없죠..
아니 쟁게임에서 쟁도 해볼 생각 조차 못하고 한 클래스를 보면 도망을 무조건 가야 하는 현상인데..
이게 사기가 아님 모죠? 예전 살신때는 그래도 덤벼보자 하면서 어느정도 싸울수 있는 여건은 됐습니다만..
2.0 마도는 싸워보자 라는 마음도 쏙 들어가게 만들고 무조건 도망 부터 생각 해야 하는 처지 입니다.
요새 켈크나 잉기에 마도분들 마니들 넘어가고 넘어 오시더군요...
이건모 답이 없습니다.. 마치터지기 시작하면 3-4초면 정신을 못차리고 눕습니다.
그렇게 융단 폭격 내려오기전에 마도를 잡을려면 기습으로 뒷치기해 각종 스킬 못쓰게 스턴류 연달아 박고
극화력 넣어야 하는데 충헤제-고목 있어서 스턴 걸고 치기도 무섭고..
어떻해 대항이라도 해봐야 하는데 대항조차 불가 하니 요즘에 말들이 많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묻죠..
도대체 빙갑킨 마도를 어케 하면 잡을수 있나요? 마도님들이 잡을수 있다 하셨으니 속쉬원하게 말씀좀 해보시죠
빙갑땐 도망가면 되지 않느냐 하셨는데 도대체 도망시에 원거리서 쏟아져서 치명타 터졌다 하면 3000-6000 들어오는
그 데미지를 뭐 로 커버 하란 말입니까? 혹 어비스 깊숙한 곳에서 냥냥이가 특급 생명의 신약 한순간 만피 차는
물약이라도 팔고 있답니까?
천족의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