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마도가 사기인 이유와 까이는 이유

1. 방어구 강화라는게 생겼다.

 

   물치저항이란 옵션과 생명력이 추가 되었다.

 

  오~ 멋진데.              

 

   But 마법 데미지는 전혀 막아주질 못한다. 15강을 했떤 10강을 했던 다 들어온다.

 

        반면 로브계열이 방어구를 강화하면     물리계열의 치명타를 막는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패치

 

 

2. 템구성의 가격효율 문제

 

  판금/가죽 딜러의 경우 정천/정백 10강씩해놔야 아 저놈 안죽네 좀쩌는데 못이기겠네 라는 소리가 나온다.

 

  로브의 경우 인던템 방어구에  진짜 심한경우 정령성의 경우 인던악세만 차도

 

 판금/가죽 딜러들 가지고논다.        마도성은 어비스악세만 맞추면 된다.

 

 로브들이 왜 정천/정백을 가지않냐고?   없어도 그만이거든 생존에 그다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인던템 도배해도 정천캐릭들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3.말도 안되는 시전속도 향상/마적 패치

 

 

  마도성의 시전속도는 거진 교전때마다 쓴다고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시전향상으로 인해 2초 3초등의 캐스팅이 즉시시전 스킬이 되어버린다.

 

 

4.상태해제물약의         선2개 해제 .           상태해제물약이 선 2개만해제

 

  더 높은 단계의 상태해제 물약이 나와야한다.

 

 

 

5.플레이어에게        피통의 절반에 웃도는 데미지를 주는 단일 스킬들

 

 시전속도향상으로 거진 즉시시전이다.

 

 

6.원거리 캐스팅계열이라는       원래 특성을 무시한

 

  빙갑의 출현과 pc데미지 보정없는 무조건적인 1000데미지 반사.

 

  원거리 캐스팅 캐릭이 빙갑을 키고 근접딜러인 살성처럼 아무리 거리를 유지하려해도

 

 5m안으로 파고든다  .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심각한거다.

 

 

 

까놓고 얘기해서

 

 

정령성의 즉변에 당하지않는한

 

 

마도성에게 현재

 

상성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