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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인던의 난이도와 드랍템 조절이 필요하다.

메로니
댓글: 19 개
조회: 1919
2010-10-04 10:19:21

현재 거의 모든 인던은 치유성 제외 클래스 변동이 있어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이로서 문제가 발생된다.

 

최고의 권력자 치유성이 아닌 치슬아치가 발생되는 이유기이도 하다.

 

아주 많은 치유성들은 니가 힐해보던지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바로 인던사냥시 치유성의 비중이 너무 높기에 일어나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본다.

 

판금 클래스에서 수호만 가능한게 아니라 검성도 가능해야 하며

 

가죽과 사슬, 로브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운 패치가 되고 나서 새로운 인던이 나오면

 

치슬아치는 찾아볼수가 없다.

 

처음이라 공략자체가 쉽지 않기에 각각의 클래스가 다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나와야 각각의 클래스들이 존중받을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또한가지....

 

특정몹에게서 특정아이템이 드랍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슈의 경우 영웅네임드 공략팟을 예로 들어보자.

 

현재 영웅네임드 공략의 경우 이스바리야 전까지 영웅템이 아닌 유일템은

 

마도성 클래스에게 필요한것은 드랍이 전무하다.

 

만일 이것을 최고의 권력자인 치유성이나 수호성 클래스에게 해당된다고 보자.

[요즘 수호성 유저가 줄어서 치유성보다 오히려 수호성을 구하기 더 힘든 상황임. 본인이 플레이하는 서버의 경우.]

 

과거 군단장 바카르마에게서 무기가 드랍되지 않아 치유성들은 파티자체를 거부했던 상황이 있었다.

 

그리고 상층요새 인던의 경우 자신의 무기를 인정받기 위해 외부판매 독식이라는 전무한 상황을 연출해냈던 치유성이다.

 

이런 유저들이 파슈 영웅네임드 공략파티에 들어갈까?

 

천만의 말씀이다.

 

파티내에서 꼭 필요한 존재와 대체가능한 존재의 구별자체가 없어야 한다는게 본인의 주장이다.

 

파티내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기에 크세노폰 전곤따위를 들고

 

그것보다 2단계위인 장비를 한 유저에게 최고급 장비가 아니라는 이유로

 

핀잔을 줄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본인의 이런 생각은 비단 치유성들만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소외되는 클래스들이 소외될수 밖에 없는 이유와

 

파티안에서는 모든 것이 공평해야 한다는것을 주장하기 위함이다.

 

탱킹을 하는 판금클래스.

 

딜링을 하는 가죽클래스.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로브클래스.

 

힐과 버프를 하는 사슬클래스.

 

모든 클래스들이 파티에 부재시 공략자체가 불가능하거나 힘들경우

 

파티내 모든 클래스들이 형평성에 맞는 대접을 받을수 있다는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게임을 하는 유저끼리 누구는 귀족이고 누구는 천민이어서야 되겠는가.

 

 

Lv60 메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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