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가 무슨 유저탓?
유저가 그렇게 움직이는건 게임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당초, nc가 잘하는게 뭔가? 사행성 조장, 이거 밖에 없다.
로또시스템과 사행성 조장이 아저씨들한테 먹혔고, nc또한 그걸 계속 밀고 갔고,
리니지하는 아저씨들중, 게임자체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 사행성 조장하는 행위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게임의 재미인줄 알겠지.
그러니 오토를 돌리는게 당연하지.
스타를 오토로 하는 사람있나? 없다. 왜, 재미로 하는거니까.
국내 게임들, 리니지나 뮤처럼, 컴퓨터가 컴퓨터로 게임하는걸
사행성때문이 아닌, 그게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할말이 없다.
오토도,
오토없는 게임이 있냐고? 많다. 국내게임은 현질을 용이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오토가 있는거지, 게임 자체의 재미를 위해 만든게임은 없다. 있어도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어비스에서 수십대 수십의 공중전이나 대규모 전투를 할 메리트를 만드는건 제작사다.
그게 재미적인 요소든, 아이템적인 요소든 간에 말이다.
애당초, nc를 좋아하고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사행성 시스템을 좋아하고,
게임이란 그런거라 생각 하는 사람인지라, 게임 자체의 재미따위는 추구안한다고 본다.
그럼 nc가 진정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rpg 본질의 모험이나, 전투 이런걸 위해,
그런 사행성적인 요소들을 포기할까? 당연히 아니지.
지금 게임 시스템 자체가 와우껍데기에 리니지의 탈을 쓰고 있다는 말처럼,
시스템 자체가 현질, 사행성의 요소를 위해 만들어진 요소가 무수히 많은데,
애당초 어비스 이런건 무리였다.
인던만 하더라도, 말그대로 인스턴트 던젼이다. 왜 인스턴트, 즉 파티왜에 사람이 없는 공간을 만들었고,
왜 던젼이란 이름이 있는지 생각해봤나?
지금 불신이 재미있어서 도는 사람이 있나? 지겨워도 아이템먹으라고 돌지.
물론 오래하면 지겨운건 당연하지만, 불신처럼 대충, 아무 생각없이 만든 인던도 드물거다.
어비스를 활성화 시킬 유일한 방법은 리니지 공성전처럼 돈이 되게 하는거다.
지금 어비스가 게판인건 그렇게 하기위한 떡밥일지 모른다는 음모론을 제기해본다.
처음 부터 그리 나갔다면, 역시 nc답다는 욕만 들었을테니 말이다.
그쯤되면, 진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게임하는 사람들은 다 접겠지만,
여전히 돈을 위해 게임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비스는 활성화되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