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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0렙 살성 46 호징징이한테 개발리다 (실화)

얼씨구낭
댓글: 35 개
조회: 1873
2009-03-11 21:03:56
만렙을 드디어 찍었다. 기분이 상큼하고 날아갈꺼 같아서 매일같이 동굴에서 하는것도 없이

비늘만 쳐먹고 주사위도 항상 90이상 나와 뽀각용 파템을 독식하던 호징징이를 잡으러 어비스를 갔다.

물론 천족 마족을 가리지 안고 호징징이들은 이명박보다도 실타

이제부터 그 긴박했던 전투를 생생하게 설명해주겠다.

레이다에 어떤 호징징이가 어쩌고 진언을 사용했다고 떳다.

난 즉시 광풍을 먹고 질주를 키며 힘차게 날아다니며 호징징이를 찾았고 심층에서 용족을 독식하던

호징징이 한마리를 발견했다.

pk지존이라 불리는 호법신이라 만렙임에도 매우 긴장되었고 결국 가이노를 먹자 조금 안심이 되었다.

특히나 눈치빠른 호법신이라 사정거리 박에서 은신을 하고 내려와 정신없이 용족을 잡고있는 호징징이

뒤에서 반피가 될때까지 기다렸지만 역시 벨런스 파괴의 주범인 힐까지 있는 호법신의 피는 거의 만피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는 50렙 DP4000필살기를 이놈에 호징징이한테 써야겠다고 맘먹고

살의 극대화와 동시에 필살기를 작렬 시켰다.

그런데 이게 왠일 1200데미지를 주었다고 뜨는것이다.

DP4000필살기가 이렇게 구리면 살성은 이제 겜하지 말란 뜻인가 하면서 맘을 추스려 호법신을 때리기

시작했지만 이미 날개를 피고 날 요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침 생각난 단검투척을 써보자 싶어 썼더니 신기하게도 스턴이 걸려서 마구 팼다.

그동안 업하면서 이런날만을 기다려왔는데 너무 신이 났다.

하지만 단검투척이 암습보다 스턴시간이 짧더라 두대정도 때렸는데 이상하게 내가 스턴이 걸려있고

호법신이 때리고 있는것이다.

내가 스턴이 풀려서 때릴려고 하자 그때부터 호법신이 왜 지존인지 놀랄만한 신공을 보여줬는데

호법신은 나에게 도트만 걸고 돌기 시작했다.

치유물약을 먹고 물약을 먹고 신약을 먹어도 계속 돈다

술래잡기 하듯이 돈다

만렙 살성이 할수 있는건 뒤 따라서 도는것뿐 그러다 가끔 스턴을 맞고 지팡이로 가르침을 받은후

어김없이 돈다.

정말 같이 따라서 도는데 나도 돌고 하늘도 돌고 머리도 돌것 같았다.

그나마 단검투척후 때릴라면 거리가 너무 멉니다 라는 친절한 목소리때문에 내 머리를 더욱 돌게 만든다

그렇게 2분가까이 돌면서 낙사를 한 나는 그 호법신의 캐릭터 정보를 확인해본다.

나름데로 파템과 노란템으로 무장한 내 만렙 살성과는 너무 차이나는 말그대로 쓰레기를 입고있었다

렙도 46 ㅋ

그런 쓰레기입은 호법신한테 만렙살성이 돌기만 하다가 떨어져 죽는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된다.

호징징이들 장비는 흰템 쳐입고 지팡이 하나만 들면 다른 직업 올유일 도배해도 쉽게 잡고 다니면서

맨날 그렇게 징징대니 정말 돌것 같다.

그동안 호징징이들은 주사위랑 힐만 패치했으면 어느정도 싸워볼만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날개도 못피게 해야된다 이건 격어본사람만 이해할텐데 호징징이들은 양심있으면 설마 태클 안걸겠지

Lv0 얼씨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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