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도 안되는 '기획의도' 발언
점프캔슬을 기획의도였다 말하는 NC의 태도는 분명 잘못되었다.
모션은 잔뜩 만들어놓고는 그 모션을 없애기 위해 볼썽사납게 폴짝폴짝 뛰는게 기획의도라면
기획자는 일단 개념 공부부터 다시 하는 걸 추천한다.
버그를 인정하고 점프캔슬을 이용한 1~4 스킬 동시 시전을 수정해야한다.
2. 점프캔슬의 이유가 되는 것.
즉, '즉시시전'이라고 쓰여진 스킬이 '1~2초의 선딜'을 갖는 것도 잘못되었다.
캐스팅 실패 안하는 캐스팅 스킬이랑 다를 바가 없다. 게다가 그 망할 모션 덕에
점프캔슬이라는 비정상적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궁성'인데 정작 궁은 10발도 못 쏘고
근접 공격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니면 크리운만 믿고 뻐기던가.
3. 선딜에 의문을 품게하는 것.
데미지가 필요이상으로 낮다.
원거리 공격이고, 활을 이용한 공격이니 데미지가 낮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한다.
정상적으로 스킬이 '즉시시전'이었거나, 점프캔슬을 사용할 경우의 이야기지만,
이동하면서 사격할 경우 근접계열에게 공격받을 확률이 적은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낮아도 너무 낮다.
의미를 알수없는 선딜 모션을 굳이 계속 취하게 해야겠다면 점프캔슬을 너프하고
데미지 자체를 높여줘야 할 것이 자명하다.
아니면 크리율을 상향해서 넉백을 통한 안정성을 확보해주던가.
(사실 이게 nc측 입장으로는 가장 간단한데)
여기서 반대로, 선딜 모션을 간략화하거나, 아예 선딜모션을 없애고 차별화된 이펙트만 주는 방식으로
바뀐다면야, 3번 초반에 말했듯이 데미지가 낮은 건 감수해야한다. 아무래도 훨씬 안전해지니까.
버그, 비정상적인 작동임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기획의도 운운하면서 모르는체하는 nc의 태도에 화가 나고
다른 직업 다 멀쩡히 사냥하고 PVP하는데
궁성만 점프하면서 스킬 중첩사용하는것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화가나고
글 내용과는 관계 없이 말투 같은 것으로 꼬투리 걸어서 이상한 리플로 다툼 유발하는 사람들한테 화가나고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쓸수밖에 없는 내게 화가난다.
솔직히 와우도 해봤고 DDO도 해봤고 마비노기도 해봤고 라그나로크도 해봤지만
그런 게임하고 비교할 마음은 없다.
아이온은 분명 국산 게임이고, 국산 게임 중에서 야심차게 해외형 mmorpg의 기치를 걸고 만들어졌다.
그래서 와우랑 판박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본 내용은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는 이 게임이 성공하길 바란다.
해외에서까지 성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한국 게임산업이 발전하고 더 좋은 게임이 만들어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