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민입니다.
어느새... 수호와 검성의 역린 싸움이 끝나고 이제는 살성과
장장 싸움으로 번져버린 끝이 없는 이야기... ㅎㄷㄷ
글을 보고 있자면 어이없는 논리가 판을 치고 있고,
제대로 된 논리를 펼친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좀 답답합니다.
저는 단검 외에는 굴릴 생각이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토게에 검성님들께서 쓰는 글을 보면...
요런 말이 있습죠.
-창, 대검 포기할테니까 장장 굴리겠다. 살성 포기해라.
= 요거 웃기는 논리인 것이.... 검성이 창대검 포기하면 그건 살성이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창, 대검이 살성 것이 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파티는 뭐... 검성, 살성 둘만 가는 것도아니고. 다른 팟원 들은 뭡니까?
그리고 검성이 창 대검 포기하면 수호님이 굴리지 왜 살성이 굴린 다는 말이??
수호님들도 사냥할 때, 대검 쓰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만... 물론 사냥할 때지만...
살성이 창, 대검 드는 건 본적도 없고 들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베타 때는 가능했다죠.
단순하게.
검성 : 난 창, 대검 쓸 수 있는데 필요없으니까 너 줄께. 대신 장검은 내가 굴린다~ ok?
살성 : 저기 저는 창, 대검 못쓰는데 말입니다.
수호 : 아니 그럼 대검 나오면 내가 굴리지. 사냥할 때 쓸만해.
검성 : 그려. 난 장검만 굴리면 돼. 살성아 넌 단검이나 굴려.
살성 : 난 장장 살성인데... 장장 쓰고 싶은데.. 단검이라니..
검성 : 지금까지 단검 독식 했잖아.
살성 : 그거야 수호가 있으니까 그렇지. 수호가 장검 굴리는데 내가 왜 굴려? 쓰고 싶어도 못 쓰는거지
난 제작 템 사서 썼다고. 내가 장검 안굴린게 검성 때문인가? 수호가 있으니 룻권이 없으니까 안굴린거지.
실상 검성의 주무기는 어디까지나 창, 대검 이잖여.
검성 : 그 말은 맞는데, 난 쌍수 검성이야. 난 창, 대검 잘 안써. 내 주무기는 장검이라고.
살성 : 난 장검 살성이야. 단검 잘 안쓴다규! 내 주무기도 장검이야.
검성 : 그럼 단검 나도 굴린다.
살성 : 아씨 몰라! 올주!
거참... 합의 같은 것 없고
지금 토게에서 나오는 글들만 보면 뭐 거의 이런 상황인 것이죠.
사실 생각해보면 절대 이런 일이 안생깁니다.
2가지 장검을 모두 먹어야 공속이 붙고
분명 각각 다른 검을 들고 있는 유저들이 생깁니다.
살성도 장장
검성도 장장
상황에서 팟 구할 때, 둘다 똑같은 역린을 들고 있을 확률이나
다른 장검을 들고 있을 확률이나 비슷할 거고
그러면 각각 다른 장검 들고 있는 팟원을 구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도 안되면 단단을 추구하는 저 같은 살성을 구하면 될 것이고.
그러면 될 일 아니 것 습니까?
논리적인 말 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검성 = 돼지성 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검성님들 중에 먹튀, 닌자 말고
왠만한 장장 검성님들은 주화 무기나 제작 템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1.5 업데이트 시에 팟원끼리 조율하면 되는 것이니.. 돼지성이라고 불릴 이유도 없고
검성님들 중에 난 활도 필요해, 장검도 들고 싶어, 창,대검은 원래 내꺼잖아. 방패도 가끔 부탱 할 때 쓸거니까
굴릴 거야.
이래야 돼지죠. 아니면 되도 않는 것을 요구하는.
몇몇 수호가 전곤 들겠다고 말하는 것 처럼요.
보면 딱 답 나옵니다.
정말 소수의 검성과 소수의 수호, 소수의 살성(좀많나?ㅋ 난 아님ㅋㅋ)
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서로 돼지라고 하지 마세요.
사실... 궁성 정령 마도 치유 호법 은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솔직히 게임을 하면서 이런 무기로 인한 다툼이나 논쟁도 재미의 일부분 일텐데..
그들은 그저 보고 있지요.
검성, 살성, 수호, 솔직히 좀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