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사람들이 다들 그렇죠...?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내가 타야할 버스는 너무너무 않오지만, 길건너 반대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많이 오는거...
똑같지 않나요??
내가 살성을 잡을때는 잘 모릅니다. 사기클레스 살성이라는걸,
사람들이 자기가 발렸을 때만을 (안좋은 상황) 기억에 남기기 때문이죠..
아래 글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세상 어느 게임에서 암살자가 전사를 정면에서 이기냐고....'
참 희안하네요. 어느 살성분이 판금계열을 그렇게 녹이시는지?
데바셋 찬 수호 검성은, 천부 검+천부악세+정예 천부 방어구 풀셋 입은 살성도 정면대결에서 이기기 힘듭니다. 거의 못이기죠?
데바셋 보다 천부 풀셋이 훨씬 상위 등급 장비 아닌가요?(대인전을 기준으로)
어느 클레스나 자기 케릭에 대한 애정과 싸움에서 승리를 위해서 좋은 장비 투자 많이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살성이란 클레스가 인구수가 높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수가 좀더 많겠죠.
살성 클레스가 좋은 면이 있는건 인정 하지만
터무니 없이 살성 비하하는 글 쓰는 분들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공 500 나오는 살성들이 쉽게 나오는게 아니죠.
공 500 나온다고 두부 자르듯이 다 썰어 버리는건 더더욱 아니죠.
아이온 아무리 단순한 전투를 한다고 하지만 그 안에서도 컨트롤 이라는게 있는 게임 입니다.
각 클레스마다 좋은 스킬들이 몇개씩은 있고 타이밍에 맞춰 잘 활용한다면 재미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는데 참 아쉽네요.
저는 원래 오픈부터 치유성이였습니다. 5월부터 살성을 하고 있지만.
치유성 할때 살성전에서 짜증나는건 딱 하나 다잡은거 은신으로 놓칠때죠..
지상에선 질주 스킬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어비스에선 풀비속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어비스에서 살성과 싸우다가 은신으로 놓친다면 거리 유지 못한 본인 잘못이겠죠?
치유성 할때 쩌는 장비 아니였어도, 살성한테 뒤치기 맞아 죽으면 환생으로 일어나서 잡았습니다.
암습 후 문양 각인 -> 포박은 원쿨에 죽지만 바로 일어나서 즉힐 먹고 싸우면 90%는 잡거든요(부휴상태여도)
살성은 스킬 쏟아 내고 나면 바로 쓸만한 스킬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뒤치기 맞아서 죽으면 바로 일어나서 잡는거구요.
제 자랑을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을 외면 하는 분들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저 살성 이라는 이름 때문에 소위 말하는 짱먹는 케릭이 되는게 아닙니다.
노력을 하기 때문이죠.
좋은 장비를 맞추는 것도 노력이고, 수만은 전투를 하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도 노력이죠.
타 클레스를 비하하고 부러워 하기 전에 스스로가 강해지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회피의 계약 너프가 된다고 해도 여전히 잘싸우시는 살성 유저들은 강할 것입니다.
오랫만에 인벤에 글 읽으러 왔다가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짧게 쓰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 바이젤 마족 불사신 레기온, 1%를 꿈꾸는 대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