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종족전...솔직히 거의 이루어지지 않지요?
요즘 토게에 자주 거론 되는 문제인 살성에 대한 글들도 어찌보면 팟 단위나 포스 단위의
종족전의 부재로 인해 소위 말하는 뒷치기나 피빕에 유리한 살성이 타겟이 되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죠.^^
제가 가끔 떠오르는게 있는데 포스단위의 종족전이 가능한 공간이 생기면 어떨까 하는겁니다.
던젼 같은 공간 말구요.포에타 같은?하지만 공간은 그보다 좀 좁은 인스턴트 필드요.
드레드 기온 처럼 몹이 있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천족과 마족의 한판 승부를 겨룰수 있는 그런곳 말이죠.
기본적으로 인원은 한포스급 정도?
일단 입장을 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차원의 문이 닫히고 그때 부터 피튀기는 전투를 벌이는거지요.
상단에 세력 바 같은걸 만들어서 킬 데쓰에 따라 전체적인 세력비가 계속 바뀌는 겁니다.
예를 들어 뭐 반쪽은 파랑 반쪽은 빨강의 게이지가 수시로 바뀌는거지요.
일단 시간은 한 30분은 넘어야 할것 같고요 (1시간 정도?) 사망시에는 각자 거점에서 리스폰이 되는것이죠.
전투 중엔 다른거 신경쓸필요 없이 전투에만 몰입할수 있게 만드는겁니다.대신에 좁은 길과 지형을 잘 배치해서
매복이나 화력전등 전술을 잘 사용할수있게 하는 환경도 필요 하겠죠.
그리고 아무리 종족전을 위한 공간이라도 보상이 없으면 안되겠지요?
제 생각에는 세력비의 차이에 따라서 정해진 수량의 훈장을 주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모두에게 준다면 훈장이 너무 많이
풀릴수도 있으니...)대신에 어포를 떨구거나 올라가지 않게 만드는겁니다.
그래야 계급이 높다고 기피하는 현상도 없을것이고 훈장 값은 어느정도 안정되고 요새인던의 가치가 떨어지지도 않을꺼라 생각됩니다.물론 황금방이라는게 있어서 가시긴 하겠지만...
제가 생각 한것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 승리한 팀은 환호를 하면서 승리를 자축하고 진팀은 쓸쓸히 자신의 부활지로 가는것입니다.모든 것이 끝나갈 무렵 대형 네임드가 나오는거지요.포스단위로 공략하는 급의 네임드로 말이죠.
종족전 인스턴트 필드 + 레이드 인셈이지요.공략 성공시 높은 확률로 끓혈과 낮은 확률의 아이템을 드랍하는겁니다.
스토리는 뭐 천족과 마족의 필드에 차원의 공간 같은게 생겨서 양쪽 모두 조사를 위해 조사단을 파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마주친
천마족은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되는겁니다.전투가 끝난 후 용제의 부하가 나타나고 그것이 사실은 천마족 모두에게 타격을 주려는 용족의 계략이었다 라는 스토리 정도로 잡구요.
뭐 그동안 생각했던걸 그냥 적은거라 여기저기 헛점도 많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소규모급 이상의 종족전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각해본겁니다.
이런 방법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