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300억이란 돈을 들여서
오베 5일한 사람들에게 막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게임을 만들었을까요?
개발자들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개발을 했을거란 말입니다.
클베 거치고, 의견 수렴하고, 다 하지 않았을까요?
타회사 제품을 가져와서 만든 게임도 아니고 자회사 게임인데다가, 인벤, 플포, 게다가 본사 홈페이지 까지
그렇게 말들을 해대는데 눈막고 귀막고 난 몰라~ 이런식으로 하겟냔 말입니다.
이제 겨우 5일지났습니다.
5일지났는데 모든 오베 유저에게
"이건 진정 최고의 게임이다"
리는 평가를 받았던게임이 존재했습니까.
아니 앞서 말하자면 처음부터 완벽한 게임이 존재합니까?
물론 돈들여 만들었으면 완벽해야 하지요. 자신들이 돈들여 시간들여 돈좀 벌어보겠다고 만들었으니 게임성이 탄탄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이온'이 게임성 자체까지 의심받야아 할 정도로 게임성이 막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호기심으로라도 접속한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고 동접자 수도 솟아오르지 않겠지요.
따라서 좀 기다려 보자는 겁니다.
수정을 하고, 보완을 하고, 유저 이야기를 들으면서 게임이 성장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성급한 결론들 내리시거나, 무분별한 비난을 통해 아이온을 향하려는 발걸음을 돌리지 마시고 좀 참아주십시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릅니다.
현 아이온의 어그로 시스템의 단점이나, 연계기의 한게점에 대한 논쟁이라 대안점 제시와 같은 '비판'들은 매우 바람직 합니다.
수많은 게임을 거쳐온 국내 테스터들의 경험이니 하나하나가 귀중하겠지요.
하지만 '비난'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비난만 하는사람들은 창조할 줄 모르기 때문에 비난을 할 뿐이지요.
보다나은 아이온을 위해 비난이 아닌 비판이 있는 아이온 인벤게시판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