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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마트] 타이마트 #크메장궁 하나에 양심을판 천마레굔인간들

짐군주
댓글: 21 개
조회: 4521
2009-02-21 18:33:59









글을 쓰기에 앞서 제생각이 틀린지는 잘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불신 첫판은 브로드밴드-검성 하늘의달-궁수(부캐 치유로불신함) 저 이렇게 3이서

처음 불신팟을했죠

두째판에서 갑자기 궁수가 옵니다 같은천상레기온 궁수 크메장궁을 들고있었죠

보스를잡고 장궁이 나왔죠 1분가까이 하늘의달 (본캐오기전 치유성으로)이 룻자세를 취합니다

지들끼리 몬작당을 했는지 모르지만 거의1분가까이 똥싸는자세를 취함 .............

저에게 그럽니다 본캐가 궁수이니 제가먹고 돈을 드린다고 하길래 그러자했죠

파탈하고 본캐궁수가 파티들어옵니다...일은 중간에 터집니다.....제가 이것저것물어보다가

얼마에 팔리는지 알아보고 그러는사이 200~250한다길래 그런가보다했죠

전 당연히 치유가 나가기전 저에게 말한의도가 제가 먹는 장궁이니까 저에게 돈을 다주는줄알았습니다

(틀린생각인지 모르지만요)

그러자 크메장궁을 들고있던 하늘의별이 지꺼인데 몬소리냐며 말을하고 검성도 본인도 활을 들수있다며

몬소릴 하냐고 저를 둘이서 말로공격을 하는겁니다

열이받아서 그럼제가 먹겠다고 하고 룻자세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양심이 허락이안되서 다시 취소를 하고 말을하는데 ...........

실갱이를 하다가 브로드밴드 욕을 하기시작하고 하늘의별도 모라고 하는도중에 하늘의달 장궁룻하고 ..검성인 브로드밴드가 파탈을 하라고합니다 둘에게 둘은 파탈을하고 주지말자고 하며 욕설을 터붙는겁니다...한참을 생각했죠 제가 잘못생각한건가 하고 그래서 좋은게 좋다고 그냥 받기로한 키나를 요구했지만 묵살하고 마을로 갑니다 저만 덩그라니 불신에 남게 됩니다 ;;;

화가나고 어의가 없어서 말을 잃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돈이 키나가 아까워서 그런건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생각이 잘못된것이면 모 할말이 없지만 혹 저상황에 제가 궁수였다면 전 살성에게 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했을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허접한글 잃어주셔서 감사해요 ^^;;

Lv46 짐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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