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슈키갈] 사건은 아닌데 젓나 짱나는 넘

존네 어렵게 열쇠퀘를 구했다...

그리고 존네 어렵게 시공이 열렸다

부랴부랴 감독관을 힘겹게 마족과 싸우며 잡고나서

증거입수를 하기위해 달리던중.. 몹이 치유를 몇대 쳤다..

치유: 아. 할맛 안나.. 몹이 날치는데 다들 달리기만 합니까?

기분나빠서 못하겟네

팟원:어이상실..그냥 달리면 알아서 에드 풀리고. 몇대 맞지도 않앗는데..

괜히 싸워봐야 파쫑날거같아서 죄송하다고 굽신거림

이렇게 해서 입구까지 왔는데 구석에 마족이 1팟정도 보인다

근데 꽤 거리가 있었고 우리쪽으로 오지않았다 이럴떄 잽싸게 들어가야지 하고 다들 달렸다. 치유도 내 뒤에 있었다..

어라?근데 다들 도착했을때 치유만 안보인다..

귓해보니까.. 마족잇길레 무서워서 지혼자 뒤로 빠졌단다 ㅡㅡ

그리고 죽었다.. 할수없이 부활해주러 갔다.. 구석에서 낌새를 보고있는데.. 수호1마리가 갑자기 튀어 나왔다..

물약빨면서 잡고있는데.. 치유 이섹희 수호보자마자 강종 해버린다

어이가 뺨을 떄린다. 결국 나도 죽고 파티는 쫑나고.. 이넘 아뒤를 공개하고싶은데 생각이 안난다..쩝

섭은 에레슈키갈 아뒤 4글자 치유성이엇는데

혹시 그때 파장이엇던 카Ol (수호성) 님 보시면 그넘 아뒤먼지 리플로좀 남겨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