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그부그 섭에서 있었던 일이었지요~(전 48치유 아이킬유 입니다.)
혼자서 용족 사냥을 하고있었지요... 근데 아는 님한테..귓말 이 들어왓어여 알루키나 여왕(44 네임몹 유일무기를공속 무기를 네임몹)이 떳나면서
잡으러 오라구요..저는 모든일을 재쳐두고, 달려 갓지요.^^
두팟이 모엿어여.(12명) 여유있게 잡을구 있겟구나 햇었지요...
수호님이 어글을 잡고 있는데..그떄부터 시작입니다. 천족들이 한팟정도 몹을 어글내면서 저희 를 방해 했지요 .여왕은 몇번을 피뻥(다시 피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하면서 저희를 또 힘들게 했었어여.
천족들이 정리 됏다 싶어..다시 어글 탐을 가지면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아까 그천족들이 또 거의 총알받이 수준으로 달려 드는거에여. 천족은..잡혔죠 하지만..또 피뻥.ㅡ.ㅡ 그래도 같이 잡는 님들은 웃으면서......다시 처음 부터 시작을 했어여(다들 끈기들이 대단하셧죠^^ 끝까지 가보자고 ㅎ)
여러번....을 반복하다가.주위에..유저분들이 모이자..그분들도 초대를 해서 3팟을 만들엇습니다.
이건..아템을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어떻게는 저 여왕을 잡는게 우선이었으닌까요. 총 18분들이..다시 시작 하게 됏습니다......18분인데..뭐가 문제겟니 했죠 ㅎㅎ 근데 그것도 방심.. 그런 천족들 처음 봣습니다..죽기 살기로 달려드는데 하~~~ 이해 할수가 없엇죠 몹한테 죽기도 하고, 저희가 3팟인데도..주위에 몹들을 애드네, 네임몹의 시선을 끌고 죽는데.. 아무리 천족이지만..이해가 돼겟습니까? ㅡㅡ"
이제 부터 본론에 들어 가겟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못하고.그래도 웃으면서 잡을려고 모두 애쓰는 가운데
옆에 구경 하던, 레기온:블랙포스 ll꿀이ll 랩 50 이님이..사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멸하실꺼 같은데.전멸하시면,저희가 잡을꺠요"
허~~ 뒤에서 해제를 하고 있던 제가 그말에 이해가 안돼서
"꿀이님. 천족들 방해 하는거 안보이세요. 저희 3팟이에여.한팟은 천족 키스크 찾으러 보냇어여"
좋게 설명 드렸었지요.근데 그다음말이..저의 마음을 아푸게 하더군요/
"천족 없어두 전멸하실꺼 같은데여. 전멸하시면 저희가 잡을꺠여"
"헐~~"
그말에..저희 포스님들이 이해를 할수 없었져.. 같이 게임하면서 즐길려고 하는 그리고 같은 종족으로
"길유님.그냥 말 받아주지 마시구요..그냥 해요ㅡㅡ"
모두들..무시하고.개속 하던..잡는일을 햇엇지요.
몇번이고 천족들은 거의 도시락 폭탄들고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몇번이고 천족을 다잡고. 피뻥 한거 다시 깍으면서 언제 가는 안오겟지 하구 전부 포기할생각없이 잡앗습니다.. 그와중에
블랙포스 님들이 모이기 시작 하더니.어느세 한팟이상이더라구요 ..
저희 3팟은 부활 시점이 안좋아서 마을 을 다녀와야 할일이 생겨서 제가 마을 을 갓따오는 사이에
ll꿀이ll 포함 두 팟이 시작 하구잇엇지요.
제 기분도 기분이거니와 18분 모두 이해 할수 없다는 기분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보구 있었어여
근데..ㅡ.ㅡ 근데...어찌 천족들이 아무도 안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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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죽기살기로 뛰어드는 천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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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일을 그래도 참고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떠나시는 나머지 17분들에게 조금이나마..위로라도 하시라고 글 올렷구요. ll꿀이ll 이사람은..말한마디 때문에 화가났었지만. 지금은 이해 할려고 합니다.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겟니 하구요. 그리고, 사회에서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하길 충고 할뿐입니다.
PS;아이킬유 처음에 블랙포스 레기온이었지요. 제 동생이 키울때요. 식당일이 바뻐서 저한테 넘기고 식당일에 매진 하구 있지만. 이 얘기 들으면 아마 이해 못할꺼에여...그리고 탈 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햇을껍니다
루루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