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인벤에서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무릎퍽도사'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굳이 아이온에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생긴 어떠한 고민이라도 좋습니다. 해당 고민들을 다른 유저들과 함께 나누며 올바른 해결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코너입니다.
※ 유저들이 제시해준 의견은 인벤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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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의 무거웠던 주제에서 벗어나,
이번 주는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할 보양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주에는
‘날씨는 더워지는데 엄마가 몸이 허하신 것 같아요’라는 고민이 선정되었습니다.
- 금주의 고민 -‘더운 여름을 이겨낼 보양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해당 고민 해결은,
‘고만좀해’, ‘H2O’, ‘신입고시생’, ‘하라나’, ‘헨테니’, ‘EaRa’,
‘Draco’, ‘매너겜좀’, ‘하얀솜사탕’, ‘인도양’, ‘천안사람’, ‘고양이가야옹’, ‘워짜쓰까’,
‘dreamjps', '폭풍망치’, ‘비피더쓰’, ‘클라이막스’, ‘R2지존깡이’, ‘아이코배야’, ‘꿈그리고’의
20분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기가 허해 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고민을 남겨 주신 것에 감동 받아서 일까요?
여름 보양식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보양식인 만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 선택은 필수입니다.
‘꿈그리고’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어머님께 해드려야 할 보양식의 기본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철을 ‘번수(蕃秀)’라는 말로 표현한다. 여름은 만물이 번성하고, 화창하고,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뜻이다. 만물이 생성하는 시기니 아름다운 계절이긴 하지만 기나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유독 여름을 타는 사람들은 찜통더위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여름엔 몸 밖으로 열이 발산되어 정작 몸속은 차가워지기 쉽다. 이 때문에 몸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속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삼계탕, 붕어, 해삼 등 여름철 보양식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철에 이유 없이 몸이 축 처지고 입맛이 떨어지면서 두통이 일어나는 증상을 ‘서병(暑病)’ 혹은 ‘주하병(注夏病)’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원기가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체질별로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체질별로 보양식 챙겨먹자!- 소음인소음인은 여름만 되면 체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체질이다. 소화기 기능이 약한 체질이기 때문에 찬 음식을 먹으면 유독 탈을 많이 겪는다. 이 때문에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한 뜨거운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과 보신탕이 좋은데, 성질이 따뜻해 땀을 줄이면서 소화기능을 회복 시켜 준다. 추어탕과 조기 역시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대표적 여름 보양식이다. 과일 중에는 사과, 귤, 토마토 등이 체질에 맞으므로 자주 먹고, 덜 익은 과일이나 빙과류, 청량음료, 밀가루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양인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여름이 되면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흘리면서 성격이 더욱 급해진다. 그래서 유난히 찬물을 찾는다. 열을 식혀주는 과일로는 수박과 참외가 있다. 돼지고기나 오리고기가 소양인에게 제격이며 해삼, 멍게, 잉어, 가물치 등도 좋다. 반면 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먹으면 온 몸에서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붉어 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태양인 태양인은 소양인처럼 날이 더워지면 기운이 위로 오르므로 고칼로리 음식은 좋지 않다. 더운 기운이 계속 위로 올라가면 구토가 심해지므로 기를 내려주고 음기를 보충하는 담백한 해산물이 좋다. 붕어와 조개류, 메밀 냉면도 몸의 열을 식히고 담백한 맛으로 기운을 북돋워 준다. - 태음인 태음인은 땀이 많은 체질이다. 소화력과 흡수력이 지나치게 강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만 여름철에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성인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태음인에게 가장 좋은 보양식은 육개장과 냉콩국수다. 또한 쇠고기, 녹용, 쥐콩, 미역, 다시마 등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삼계탕과 돼지고기 등의 고칼로리 음식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네이버 |
이제 유저분들이 알려준 보양식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몇가지 요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양인에게 어울리는 오리구이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것은 바로 오리 구리!
제대로 된 오리구이는 그 번거로움 때문에 오리 구이 전문점을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집에서 먹기 위해서는 시중에 팩으로 포장되어 나오는 제품을 조리하여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장된 제품은 오리구이 참 맛을 느낄 수 없기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리구이 전문점으로
외식 한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부모님을 보시고 가보았던 오리구이 전문점은 가나안 덕이라는 곳으로,
숯불구이 29,000원이며 이것저것 시키면 4~5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3인 기준)
그 인기로 인해 주말에는 필수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당일예약도 되지 않습니다.
더 이상은 홍보하는 것 같아 홈페이지 링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나안덕 오리구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소음인, 태양인에게 모두 좋은 전복 삼계탕그 다음으로 추천해주신 것은 역시나 삼계탕!
그 중에 전복 삼계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복 삼계탕은 닭을 먹은 후 바로 전복 죽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에 보양식으로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전복 삼계탕 만들기 - 재료 생닭 1마리, 전복 2-3마리, 찹쌀, 황기, 인삼, 감초약간, 마늘5개정도, 생강, 대파, 밤, 대추, 은행약간 - 요리순서1. 닭을 깨끗한 물에 양쪽 날개부터 손질하고 다리, 배, 등순서로 씻는다. 2. 배안쪽에 모래주머니와 허파는 제거하고 목과 엉덩이쪽의 기름도 떼어낸다. 3. 손질한 닭의 목구멍에 인삼으로 막은 후 밤, 대추, 은행, 통마늘 등고 찹쌀로 뱃속을 채우고 다리에 칼집을 넣어 반대쪽 다리도 칼집을 내어 다리사이에 넣는다. 4. 준비된 닭과 전복, 황기, 감초를 함께 솥에 넣고 1시간 가량 중간 불에 삶는다. 5. 다익은 전복과 닭을 담고 육수를 부어 먹으면 된다. |
이상 여름 추천 보양식 몇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보양식인 만큼 자신의 체질에 맞게 선택하여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어머니의 체질을 파악하신 후 맞는 음식을 선택.
그리고 효심이 담긴 보양식이 그 어떤 음식보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마가 곧 끝나고 더워지는 여름. 부디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이온인벤 - 무릎퍽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