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을 저 연봉 주고 쓰는 이유가 뭐지? 싶을 정도로
뎁스 흐름 예측 분석을 못하는 새끼들이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음.
예를 들면 최근에 해결 해주긴 했지만 물질 변환 << 이것만 봐도 그럼
개발자나 기획 자는 대부분의 작업에 A를 했을 때 파생 될 수 있는 B 사이드 이펙트를 예상하거든?
그리고 그 사이드 이펙트가 유저들에게 얼마나 불편함을 끼칠까? 를 생각하기 마련임
로1기1견 출신이지만 로1기1견 욕하고 다니는 내 입장에서
로1아 얘기 좀 꺼내 오자면
그 게임은 그래도 "편의성 개선입니다!!" 패치를 가져 오면
"오!! 이제 해주나? 진작에 해줬어야지 ㅡㅡ"
하고 욕 나오게 할지언정 정말 '편의성 개선' 이라는 말에 걸 맞게 패치를 해옴
쉽게 말해서 편의성 개선 이라는 말에 맞게 UX(유저 경험) 적으로 높은 확률로 진보 한다는 소리임
그런데 아이온은 편의성 개편입니다! 라고 해서 패치를 가져 오면
오히려 UX(유저 경험)가 불편해지는 일이 비일비재 함.
이게 기획자의 무능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건지 개발자의 무능에서 오는 문제인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확실한 건 기획팀과 개발팀 간의 커뮤가 정상적으로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건 그냥 봐도 알겠음 ㅇㅇ
적어도 내가 일하는 곳에서는 기획 자가 뭔가를 가져 왔을 때
개발 적으로 UX 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사이드 이펙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보고
UX (유저 경험) 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독이 될 것 같다거나
기획 의도에 따라 내 아이디어를 섞으면 UX (유저 경험) 적으로 더 발전이 있을 것 같은 경우 의견을 제시 함
그리고 UX의 만족도 상승은 미미할 것 같은데 정작 개발 공수는 존나게 많이 들 것 같을 때도 얘기 함
(그냥 내가 일 하기 싫다는 걸 돌려 말할 때)
이런 걸 다 상의 하고 다시 정리하고 나서 개발을 시작한단 말이야?
그런데 이 새끼들이 패치 해 놓는 꼬라지를 보면
본인이 이번에 건드리는 기능을 왜 건드리는지
본인이 무슨 무슨 이유로 이번 일을 하는 건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만드나? 싶은 케이스가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음.
당장 최근에 캐릭 선택 창 안 가도 되도록 패치 해준 거 OK 좋아
그런데 내가 NC 개발자였으면 그 기획 받자마자
"오! 그러면 하는 김에 여기에 오드랑 성역 티켓 얼마나 남았는지 표기도 같이 해주죠?"
"아티 팩트 입장 횟수도 보여주고 싶기는 한데 이거는 서버 마다 항상 현황이 달라서 가능 한지 확인 해볼게요"
"어차피 성역에서 타 유저 티켓 보유, 부활석 현황 보여주려고 짰던 로직도 있고 캐릭터 별로 잔여오드 긁어오는 건 안 힘들 것 같은데 디자인 팀에 캐릭터 선택 창 디자인 부분만 협의만 해주시면 기능은 구현 해 놓을게요!"
이렇게 까지는 갔을 것 같다는 거임 ㅇㅇ
그리고 올해 설 연휴 때도 그 황금 연휴에 모든 유저가 오드 에너지 없어서
손가락 쪽쪽 빨게 만든 것도 그렇고 그냥 운영 자체에 디테일이 존나게 부족함.
아이온 기획, 개발팀은
저런 애들이 어떻게 저 연봉 받고 저기서 일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좆도 안 될 수준으로 일을 함.
의도적으로 일 머리 없는 새끼들만 일부러 모아 놔도 저렇게 굴러가지는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