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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엘프 메인퀘스트 지옥문 봉인석 '나쁜 사람' 버그로 범죄자가 됩니다.

Obernyu
댓글: 4 개
조회: 3768
2013-01-16 12:46:42

 

 

  엘프 메인퀘스트 중, 하얀숲에서 지옥문 봉인석에 관한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상 봉인석 파괴를 저지하지 못하고 끝내 파괴되죠.

직후 엘프군이 지옥에 진입하기 전에 이미 지옥에서 '피투성이 군대'가 나옵니다.

 

 

문제는 바로 이 '피투성이 군대'가 등장하면 갑자기 플레이어에게 '나쁜 사람' 효과가 생기면서

엘프군, 그러니까 '파괴신 추적자' NPC들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의도된 것인지 버그인지 아직 명확하진 않습니다.

 

또한 '나쁜 사람'으로 있는 동안 '파괴신 추적자' NPC나 '피투성이 군대' 중 아무도 죽지 않음에도,

지속적으로 비주기적 간격마다 경험치를 28씩 획득하게 됩니다.

 

'파괴신 추적자' NPC를 피해서 '의원 벨리온', '수호자 애나 위어드윈드'와의 대화를 마치고

다음 메인퀘로 진입해도, 첨부 스크린샷과 같이 해당 지역만 가면 '피투성이 군대'가 리젠되고,

플레이어는 또다시 '나쁜 사람'이 되어 '파괴신 추적자' NPC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PS.누이안 경비병 등 다른 NPC는 '나쁜 사람' 플레이어에 반응하지 않네요.

오직 '파괴신 추적자' NPC만이 반응하여 공격합니다.

 

 

 

 

 

 

추가내용.

 

저 이외에 다른 플레이어도 같은 현상을 겪더군요.

또한, 현장에 '핏자국'이 남아서, 이를 신고하면 범죄점수가 오릅니다 ㅡㅡ

아주 심각해요.

 

위 스크린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범죄자 아닙니다.

근데 방금 재접 해보니 점수가 103점이더군요. 순식간에 90점이 올라갔음ㅋㅋㅋㅋ

 

 

 

 

 

Lv72 Ober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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