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뷰] Play X4와 ROG가 만나는 순간

안녕하세요.

요번에는 저한테는 좀 더 멀게 느껴지지만, 가까운 Play X4에 도착을 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기타 게임 <락스미스> 라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적응 못했습니다. 하다가 하다가 적응이 되어서 두둠칫 둠칫! 하게 되는군요.

ASUS ROG Fusion 300이라는 헤드셋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좋았고요, 리얼이었으면 더 좋았을까 싶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다른 쪽에는 메인보드 전시와 <니드 포 스피드 엣지> 게임 체험, ROG 커스텀 수냉 PC, ROG 제품 체험, ROG 그래픽카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부스걸과 ROG의 절묘한 조합은 저에게 흐뭇하면서 음흠? 한 네 그렇고요. 아무래도, 모터쇼를 보는거 같죠? 저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카알못이지만요. <니드 포 스피드 엣지>에 나오는 자동차와 함께 찍었습니다.

사진은 1060 GTXO6G 6GB를 받은 사람이랑 같이 찍었는데요. 이야, 부럽더라고요. 만약 받았으면 아마 제 서브컴에 넣었겠죠?

경품 추첨 및 토너먼트 시간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간단한 ASUS 파우치, ROG 쿠션, STRIX 패드, AMD 장패드를 나눠 드렸고요,

토너먼트가 총 2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니드 포 스피드 엣지> 그 날 그 날 최단 기록 보유자가 나오게 되면, 경품을 받고요.

또 다른 하나는 <Just Dance Now> 를 통해서 정확하게 춤을 추신다면 당신도 아마 받았겠죠?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경품이 생각보다 대박이었는데요?

ROG Fusion 300, 글라디우스2, 임팩트, ROG 티셔츠 등등을 나눠줬고, 최종 우승자에겐 ROG STRIX GTX1050TI와 ROG STRIX GTX1060 O6G 6GB를 드렸습니다.

저는 ROG Fusion 300을 받았답니다 헤헤헤헿

목요일부터 진행하고, 또 준비하시고, 고생 많으신 ASUS팀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ROG I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