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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ASUS ROG 게이밍 테크 컨퍼런스에 가다

Rogisgood
조회: 806
2018-07-27 00:02:17


ASUS ROG 게이밍 테크 컨퍼런스 설명을 시작하기 앞서서, 럭키 드로우와 한국 지사장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ASUS의 기나긴 역사와, 2006년 ROG 브랜드 창설 등 ASUS의 위대한 업적을 들을 수 있었고, ASUS가 현재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공유기는 전체 1등을 앞서 있는 중이고, 모니터는 3등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2017년 지스타를 시작해서, ROG G-Festival, Play X4, COMPUTEX 2018을 통해, ASUS가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건 사실이다.


이번 게이밍 테크 컨퍼런스에 소개된 내용은 ASUS만의 독자적인 노트북 기술에 대해서 블로거와 ROG 팬들에게 얘기를 나누었다.


144Hz 주사율과 함께 응답속도 3ms, 2개의 12V 팬, 먼지 제거, 팬의 부스트 적용, OVERSTROKE 등등 노트북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인것을 알 수가 있다.






이번 신제품 G21 HURACAN이 선공개가 되었다. 


디자인은 정말로, 사선이 많이 추가가 되었고, 마야문명도 빠지진 않았다. 업그레이드 부분에서는 SSD와 HDD의 추가장착 및 교체, GPU 교체가 가능해 보인다. 이걸 사시는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퍼포먼스는 i7 8세대 CPU, GTX1080, NVMe 512GB, RAM 32GB 기본 장착이다. 옆 패널을 열면 발열은 15%나 줄어들고, 성능은 10%대 이상 올라간다고 한다. AUDIO는 꽤나 신경을 많이 쓰엿다.


ASUS ROG CENTURION 팀의 미라클 선수의 강연이 있었다.


게임을 잘하는 것, 방송을 잘하는 것, 멀티태스킹에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것, 아마 게임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은 되었을 것이다.



 


글쓴이도 ASUS 노트북이 이렇게 진보되어 있다는 것도 놀라웠었고, 기회가 된다면 노트북도 리뷰해보고 싶다.

도움을 주신 ASUS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Lv19 Rogis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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