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글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다.
1. 이미 클럭스는 떠낫다.
2. 이글을 끝으로 검은사막과 이별하겠다.
어느날 클럭스라는 길드에 가입하게 되었다.
서버 최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칼페온의 성주라는 자부심도 있었고 인벤에서 클럭스를 까대는 길드들에 반감도 생겼었다.
어느날부터인가 내가 생각했던 길드가 아니였다고 느꼇다.
물론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나에게 잘못이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현모에 참석하는 인원들과 참석을 못하는 인원간의 파벌아닌 파벌같은게 느껴졌다. 적어도 나한테는
이런저런 불만이 생기고, 쌓여갔지만 그와중에 챙겨주려고 노력하시는분들과 함께 어울리고자 노력하는분들이 계셨기에 외롭지만 즐기기로 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클럭스는 단단한 철옹성 같은 클럭스가 아니였다는걸 어느 순간부터 느끼게 되었고... 결국 난 길드를 탈퇴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던 클럭스, 블크, 사일런스의 전쟁축섭
정확한이유는 팝콘뜯는 사람들이 파밍하고 구경하는게 꼴볼견이라는 취지하에 만들었고, 전쟁축섭의 명분또한 사실이였다.
이과정에서 생각했던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테무진과 차차차와 서약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는데에는 성공했었다.
이부분은 대부분의 유저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되기에 여기까지만 쓰겠다.
결국 이리하여 완성된 구도는
클럭스 조커페이스 대일이 프리메이슨 vs 테무진 차차차
이부분에 사실을 말해 주도록 하고 글을 마치고 떠나겠다.
사실상 클럭스는 조커페이스와 함께하려고 생각했었고
나머지는 방패막이에 불과했었다
특히 대일이 길드는 디카루스가 항상 톡방에 들어와 티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다.
클럭스 중요 핵심으로 칠수 있는 사람들은 맞장구쳐주며 이야기를 들어줬었고 뒤에서 디카루스는 믿을수 없고 원래 저런놈이니까 테무진과 차차차를 견제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자라는 내용이였고
계획은 그대로 들어 맞았다. 여전히 디카루스는 자기 길드원들에게는 이런 사실은 세부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들려왔었고 계획대로 테무진과 차차차를 견제해주는 훌륭한 방패역할을 맡게되었다.
또한 그레이스박을 통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었고, 그레이스박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이미 대부분의 정보는 그박과 노진이가 심어논 첩자들에 의하여 얻어왔었다.
증거 사진도 올려달라면 올려줄수 있다. 밴드와 단톡방의 대화내용 같은거
이번공성은 모르겠지만 저번공성까지 그레이스박은 메디아에 자신의 특파원을 파견할꺼라고 했었고, 정찰과 움직이는 노선을 말해주겠다고 했었다. 또한 쟁걸리면 길드 해체하기로 이미 이야기를 나눴다고 톡방에서 자랑을 했다.
왜 그박과 그의 특파원이 대일이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대일이길드에 들어가있는 인벤닉 라듀나또한 그레이스박에게 이용당한걸로 생각된다.
결국 인벤에서 나오던 모든 이야기들은 거의 사실이였고. 테무진에 밖아놨던 스파이는 내가 클럭스에 있을때 짤렸다고 들었다. 하지만 차차차에는 저번공성까지 티지와 아주 가까운 인물이 스파이로 있었고 그로인해 성채정보들을 알고 있었다.
이런 내용들을 알고 있지만 인벤에 말할수 없었던 이유는 하나였다.
처음으로 택했던 길드도 클럭스였고, 그 클럭스에서 게임의 80%를 보냈던 나이기에... 싫지만 참고 또 참아왔었다.
훌륭하다.
솔직하게 말해서 난 게임에 이런 정치적인 요소들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클럭스가 부동의1위 길드라는 타이틀을 거머쥘수 있었던 모든 이유는 정보의 역할과 이해관계를 이용하는데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클럭스가 떠났고, 남은 대형쟁 길드는 조커페이스, 대일이, 차차차, 테무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다른 길드들은 칼페온 메디아에 생각도 없으니
이미 서버는 망한거라고 본다.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을 대충 쓰고 나또한 떠나겠지만
가장 깔끔한 길드는 테무진과 조커페이스다.
그 둘을 주축으로 쟁을 하던, 연합을 하던 남은 몫은 너네들의 몫이고
대일이 길드에 악감정은 없지만 클럭스 입장으로 훌륭했던 방패막이였던건 사실이다.
어차피 대일이도 결국 메디아의 성주가 되었으니, 손해볼 장사는 아니였다고 생각되기에 글에서 언급했으니 너무 노여워 말았으면 한다.
참고로 클럭스의 그 주축들은 아키로 넘어가니
남아있던 클럭스의 맴버들은 사실상 이런저런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른다. 대부분 착한 사람이 많으니 그분들께 뭐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만 줄이겠다.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