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던전점령전이라는 생각을 다른게임을 하면서 생각해둔 부분인데요.
지금 현재 무림맹과 혼천교 세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렙을 찍다가 보니까 맵 크기별로 군대 군대 세력전이 가능한 곳이 지정되어 있더군요.
자...그럼 세력전을 새로이 쓰는 메리트를 제안하는 겁니다.
제림룡 이란 도시가 있습니다.
그안에 있는 모든 던전은 일주일에 1번씩 1시간 동안 열리는 세력전을 통하여 던전을 점령할수 있습니다.
제림룡 안에 용기둥(파티찾기.수리)이 설치된 모든 던전은 각세력이 점령을 할수 있으면
지킬수도 있습니다. 용기둥 파괴하면 파괴 당하면 상대세력에 던전은 넘어가게됩니다.
이렇게 하면 세력전 자체가 던전이 있는 전필드를 대상으로 활성화 되는 세력전이 됩니다.
물론 이 세력전은 세력복장을 한자에 한해서 참여가 가능하고 이렇게 해서 그 지역에 있는 용기둥 장악 수가
우세한 쪽에 대해 메리트를 부과합니다.
음 일단은 제림룡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게 되겠구요.
한 지역마다 무수히 많은 던전이 있기 때문에 용기둥 숫자가 꽤 많음...
지역별로 이곳 저곳에서 활발한 세력전을 유도할수가 있다고 보고요.
일단 메리트는 제가 고민해 본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영석이 중점이기 때문에
각 던전별로 일퀘로 주어지는 영석수를 늘려주는 것입니다. 물론 장악세력에게만...
아 그리고 물론 각 지역별로 전체적인 세력우세를 데이터화 시켜서 한쪽이 우세해지면
우세한 세력에 대해서 일주일간 이동.가입 불가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네 무조건 장악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장악하면 일퀘로 영석을 넉넉히 습득할수 있겠지만...
장악하게 되면 장악세력이 이동불가(하지만 비장악세력에 이동가능) 가입 불가 상태가 되게끔 하는 것이죠.
네 이것을 40렙이상 던전에서부터 이런식으루 세력전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 세력전에서 문파시스템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중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주는 일퀘가 지역 장악으로 인해서 그 지역 안에서의 일퀘는 영석이 짭잘하게 들어온다면
분명 유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분명 또 다른 부케를 무수히 만들어야할 이유도 되겠구요.(부케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진 다는 것은 신규유저와함께
서로 커갈수 있다는 점입니다.파밍을 하던 안하던...ㅋ)
자 그럼 문파는 여기서 어떻게 역활을 하게끔 만드냐면요.
특정 지역을 한 세력이 장악을 했습니다. 그 지역에서의 문파별 포인트 합산 결과가 나옵니다.
유저를 죽이면 1점 용기둥을 장악시 10점을 획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악한 문파는 용기둥을 빼앗길 시에
-5점 감점이 됩니다. 이것은 문파별로 체크가 되구요.
장악전이 끝나고 나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문파는 그 지역에 문파 네임을 걸어주게됩니다.
세금이나 그딴거 없습니다.
문파 자체를 알려주는 엄청난 광고효과...
지역창을 열때마다 나오는 문파이름...
이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암튼 대충 이런 생각을 해보았네요. ㅡ,.ㅡ;;;
정리되지 않은 생각입니다;
대망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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