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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린저씨들의 하루.txt

아이콘 라젤
댓글: 5 개
조회: 1715
2012-06-27 04:08:08

블소를 켭니다.

 

인던을 가보지만, 손가락이 따라주지 않아 자꾸만 뒤집니다.

 

짜증이 납니다. 팟원들이 나한테 뭐라고 합니다.

 

지갑안의 현금을 몽땅 부어 템을 강화한뒤, 저놈들을 닥치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네들의 등신년같은 손가락을 강화할 생각따윈 추호도 없습니다 ㅋ 모든게 템 때문입니다.

 

그저 '현금으로 모든걸 카바쳐주는 템 좀 나오게 해주셈'하고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새삼스레 왜 이놈의 엔씨가 그 전과는 다르게 나의 현금을 무시해주는지 원망스럽습니다.

울고있는 자식새끼들니 바가지 긁는 마누라니 다 던져버리고 이 게임 하나에 내 돈을 다 바칠 의향이 있는데말이죠 ^^

 

자신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PVP에서는 학살당하고, PVE에선 욕을 쳐먹으면서, 오늘도 린저씨는

제발 내 지갑안의 현금들좀 가져가 달라고 진정을 넣습니다

Lv58 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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